5월28일 아피싯 웨차치와 총리는 위파와디랑싯 도로에 있는 육군 클럽에서“충만하고 만족하는경제 철학으로 경제 위기 극복 “ 이라는 캠페인을 언론에 홍보하기 위해 청소년들이 준비한캠페인 옷을 전달 받았다.
2.민중의 대표 국회의원과 함께
태국 기자 협회는 평화 단체와 불교 기관관련단체등과 함께 “
민중의 대표 국회의원과 함께”라는 주제로 여당과 야당 각 당의 대표 국회의원과 학계 대표 그리고 시민 대표들은 5월28일태국 기자 협회 회의장에서 회의를 가졌다고 전했다.
3.농업 발전 협회 대표들은
태국 북부, 중 동부,남부 지역 농업 발전 협회 대표들은 5월29일 정부 청사에서 아피싯 웨차치와 총리를 찾아가농민 재활및발전 기금에 대한 지원을 건의 했다고 전했다.
4.팬다 린후이 2세의 출산을 기념 행사
5월29일 치앙마이 동물원에서는 팬다 린후이 2세의 출산을 기념하는 의미로 공책과 포스터를 오는 토요일과 일요일(30-31일)에 동물원에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나눠주고,팬다가 머무르는 주위에서등을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5.희귀한 금색산호
5월29일 촌부리도 태국 왕실 경호 보병1사단 사병들을 동원하여 금색해변가의 쓰레기 청소를 하여 희귀한 금색산호를 보러 오는 군지역을 보호하여 관광객을 맞아들일 준비를 했다고 전했다.
6.태국 상원의원29명은 아웅산 수지 여사의 석방을 요구
5월28일로사나 또씨뜨라꾼 방콕 상원의원에 의하면 지난 5월27일태국 주재 미안마 대사관내 미안마 연방 국가 평화 및 개발위원회 위원장에게 태국 상원의원 29명은 아웅산 수지 여사의 석방을 요구하는 서명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7.혹독한 신입생 신고식
5월28일 라차팍나컨씨리탐랒 대학교에서 선배들이 혹독한 신입생 신고식을너무하게 한 나머지 신입생4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전했다. 이날 신고식은 아침부터 땡볕아래 세우고,점심은 거르고 저녁 한끼만 주고, 선배들이 만든 맛이 이상한 물만 마시게 하는데 그것도 벌칙에 따라 마실 수 있는 기회를 주었으며, 2km거리를 뛰게 하는 등 육체적인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신입생 4명은 그 자리에서 쓰러져 결국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간신히 깨어났다고 전해왔다.
8.일본인 아버지 찾아 달라고 요청
피찢도의 케이옹군이 일본인 아버지를 찾은 뒤에 많은 어린이들이 일본인 아버지를 찾기 위해 언론사를 통해 호소를 하였는데 최근 람팡에 사는 요시 페차라 11세 남아도 어머니와 11년전에 이혼을 하고 일본으로 돌아간 일본인 아버지 켄지 오끼를 찾아 달라고 요청을 했다.
9.폭우로 교통에 혼잡
지난 화요일 내린 폭우로 창와타나 도로는 수요일 오후까지 물이 빠지지 않아
교통에 혼잡을 주었다고 전했다.
10.청소년들이 던진 돌로 교통 사고로 사망
5월27일 쑤판부리에서 오토바이를 탄 청소년들이 던진 돌로 교통 사고가 발생하여 할머니 파피몬 59세는 즉사 했으며,가족5명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 중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차 안 운전석에서 피묻은 돌을 발견했으며,부상자의 진술에 따라 인근 오토바이 청소년 갱단을 위주로 수사 중 이라고 전했다.
11.여학생 4명이 탄 오토바이 사고 3명 즉사
5월29일 15.30분 넝카이에서 14-16세 가량으로 추측되는 여학생 4명이 탄 오토바이가 빗길에 미끄러져 트럭 뒤에 치어서 3명이 즉사하고 1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에 있다고 전했다.
12.78세 노인이 망쿤을 먹다가 질식사
5월28일 13.00시경 방콕 방켄에서 폰차이 웡싸이츠아78세 노인이 망쿤을 먹고 질식사를 당했다고 전해왔다. 사망자 부인 으아양 웡싸이츠아 75세 에 의하면 지난 27일 사망한 폰차이씨가 망쿤을 사가지고 왔으며 28일 망쿤 1알을 먹더니 숨을 쉴수가 없다고 하면서 누워 그대로 숨을 거두었다고 진술을 했다. 경찰은 망쿤 씨가 기도를 막아 숨지게 된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13.여점원은 칼을 든 대낮 강도와 용감히 싸워
5월28일13.30 람깜행 108 shop 미니마트 점원은 칼을 든 대낮 강도와 용감히 싸워
결국 현금은 훔치치 못하고 대신 1,000밧 가량의 불우이웃돕기 성금함을 가지고 도망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