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1일나컨씨리타마랏 도지사와 공무원그리고 주민들은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자전거를 타면서 캠페인을 가졌다.
5월31일 금연 협회 재단과 전국 많은 학생과 시민 지원자들은 짜뚜짝 주말시장 근처에서“세계 금연의 날” 행사에 참여 퍼레이드를 가졌다.
2.5월31일자는“총리와 신뢰감"
매주 생방송으로 일요일 채널 11에서 아피싯 웨차치와 총리의 “총리와 신뢰감”이라는 정기 연설이 5월31일자는 총리가 한국 제주도에서 열리는 “한국 아세안 정상회담”에 참석중이라 5월30일에 녹화한방송으로 방송되었다.
아피싯 웨차치와 총리는 5월31일 방송일자에 맞혀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담배와 담배 연기로 자신뿐만 아닌 제 3자에게 끼치는 영향 대한 경고와 정부는 지속적으로 금연 캠페인을 가졌으며 담배인세의 증가로 금연 인구가 늘어난 추세이고 이 기회에 모든 흡연자들이 금연을 하여 모든 국민들이 건강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다음주 중요한 행사로는 첫번째 6월1일 “세계 우유 먹는날”을 맞아 축산업에 종사하는 국민들에게 도움과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해서 모든 학교에서 어린이들과 초등학교 6학년생까지 우유 먹는 것을 장려할 것이고,6월5일 “세계 자연보호의 날”을 맞아 지속적인 자연 자원 개발에 초점을 맞추어 신 재생 에너지 농업부분의 이익을 주어 석유 수입의 의존도를 줄 일수있도록 노력을 하고 모든 여러 자연 보호 단체 행사에 적극 참여 지원을 하여 자연을 보존할수있도록 힘을 쓰자고 전했다.
6월3일 헌법재판소에서 정부 융자에 관해 판결이 내려질 예정이고, 판결이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지만,만약 융자가 가능하다면 6월말 열릴 국회에서 받은 융자금에 대해 유용하게 쓰여질 수 있게 상,하원들과 심사 숙고 하여 모든 태국 국민 1.5-2억명들을위 경제 활성화를 위해 유용하게 쓰여질 것이니 국민들은 안심해도 된다고 밝혔다.
총리는 정부 업무을 한지 5개월이 되었으며 앞으로 처리하여야 할 과제가 3가지가 있는데 1.마약문제 2. 남부 지역 문제 3.정부내의 부정 부패 문제라고 전했다.
3.빠따니 검문을 강화
남부 지역 빠따니에서 경찰과 군대는 시내 농칙도로외 곳곳에 저항 세력의 잦은 테러를 방지하기 위해 검문소를 설치 검문을 강화하였다고 전했다.
4.경제 상황에 대해서 4월에 호전상
재정부 대변인은 경제 상황에 대해서 4월에 호전상을 보이고 있으며 제조업이 수축되는 반면 식품업이 지난 3월0.7% 보다 증가되어 2.4%이고 화학 제품은 지난 3월 1.7% 감소에서 4월은 0.1%감소하였고 ,중국 과 인도에 수출이 증가 하였지만 농산업은 처음 줄어들었다.그리고 서비스업이 가장 많이 줄어들었는데 세계 경제 위기와 지난 쏭끄란 정치적 혼란으로 인해 관광객은 1.1억명으로 11.9%감소 되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경제가 호전되는 상황이지만 일지적인수요 증가 현상일 수 있기에
2분기에 반영될5월 경제 상황을 분석하여야하지만,
2분기GDP는 1분기과 비슷하게 예상하지만-7.1%보다는 호전 될 예상을 하고있으며
정부는 국내에 지출과투자를 신속하게 해야한다고 전했다.
5.4월 수출 동향은 –30%
관세청장은 4월 수출 동향은 지난3월 마이너스 성장에서 지속적인 동향으로
지난 3월 –26.1%에서 대략 –30%라고 전하면서 태국 경제 그리고 세계 경제 상황이
호전될 전망이 아직 미흡하다고 전했다.
한편 지속적인 마이너스 성장으로 7개월째 관세청 수익은 목표액인 만억밧에 미치지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제분석 전문가는 지난 정부는 재정과 경제 촉진 활성화 정책에 최선을 다했으나
신용대부과 환율정책에 좀더 심사 숙고를 해야한다고 하면서 태국은행은 신용대부로 인해더 강해질것이라 확신하고 경제 활성화를 불러 일으킬 것이며 현저한 수출에도 큰 도움을 줄것이라 전했다.
6.태국에서 4번째 신종 독감H1N1 감염자가 발생
5월31일 태국에서 4번째 신종 독감H1N1감염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신종 독감H1N1은 전세계에 53개국에 퍼졌으며 이미99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태국 보건부 장관 위타야 깨오파라다이는 5월25일 미국에서 도착한 50세의 태국 남성이 방콕 병원에서 고열과 후두염 증상으로 격리 치료중에 있었으며,판정 결과 신종 독감H1N1이라고 전했다.그러나 그와 5명의 가족에게 5일 격리 치료를 하면서 인플루엔자 치료하기위해oseltamivir를 투입하여 치료가 되어 무사히 퇴원했다고 밝혔다.
지난 토요일 50세 여성도 인플루엔자 감염자로 판정이 났었다고 전했다.
7.해군 헬리콥터로현재 찾고있는 중
지난 5월24일 촌부리에서 낚시배를 타고 바다에서 실종된 깜누웡 뿌앙싸닏씨50세를 찾기위해서 해군 헬리콥터로현재 찾고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8.2009년강아지와 미니마라톤
지난 토요일30일 방콕시와 하원의원 들의 의해서 “ 2009년 강아지와미니마라톤” 개최되어 많은 시민들이 강아지와 참여가 있었다고 전했다.
9.뱀이 눈을 물어 실명의 위기에
피찢도 한 학교에서 피찢에 있는 반싸판야우 불교 기도원에서 5월11일 3박2일 불교 학습 담력 체험 수업을 받기 위해 남녀학생들을 보내 스스로 식사준비며 명상등 체험 학습을 받게 했는데,담력 체험을 위해 관에서 구렁이와 같이 자게 하는 과정에서 13명의 학생은 부상과 정신을 잃어 병원에 실려 가는 사건이 생기고한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은 뱀이 목을 감아 호흡이 곤란 할 정도였고 뱀이 눈을 물어 실명의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을 듣고5월 30일피찢도지사 지시로 관련 기관에서 사건 규명에 나섰다. 사건이 언론에 공개 된 후 이 기도원에는 관도 뱀도 모두 치워진 상태였고, 승려의 모습 볼 수없으며,메치(절에서 일을 돕는 여성) 진짜 뱀이 아니고 모형 뱀이라는 어긋난 진술을 하고 있어서 정확한 사건 조사에 시간이 지연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병원에 입원한 학생들 중에3명은 정신과 치료중인데 불경 소리만 들으면 괴성을 지르는 듯 비정상적인 행동을 하고 있다고 전해왔다. 그리고 실명위기의 여학생은 뱀에 물린 뒤 기도원에 승려가 1주일 정도면 회복 될것이라하면서 약간의 치료비를 전해주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상태가 악화되니 당 기도원측은 실명위기의 여학생은 뱀에 물려서가 아니고 피부병이 원인이라고 이 사건에 대해 회피하고 있다고 전해왔다.
10.기념으로 팬다 인형을 구입
지난주 팬다 린후이가 태국에서 처음으로 2세가 태어나서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인기를 받고있어서 기념으로 팬다 인형을 구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부 가게에서는 재고로 있었던 팬다 인형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 매출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전해왔다.
11.성장 발육이 빠르게 진행
팬다 린후이2세성장 발육이 빠르게 진행되어 5일만에 귀,다리 그리고 눈 주위에 벌써 검은색으로 변하고 있다고 전해왔다.
12.축하카드
지난 토요일 한 어린여아는 치앙마이 동물원에서 팬다 린 후이 2세 탄생을 기념하면서 축하카드를 적고 있었다.
13.아피싯 웨차치와 총리의 큰딸 쁘랑은
아피싯 웨차치와 총리의 큰딸 쁘랑은 쭈라롱컨대학교 미술학부에 입학해서 신입생 신고식에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14.햇무리가 생겨서
5월31일 12.00시 프라나컨씨리아유타야에 햇무리가 생겨서 대낮에많은 먹구름이지면서 어두워지는 신기한현상에 인근 많은 주민들이 흥분을 하였다고 전했다.
15.깜라이 코끼리 병원으로 이송에 치료중
지난 금요일 싸깨오에서 트럭 전복 사고로 다리에 심한 골절상을 입은 이름이 깜라이인 코끼리를 지난 토요일에 끌어 올려 어렵게 쑤린에 있는 코끼리 병원으로 이송하여 치료중에 있는데 다리 골절 상태가 심각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