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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6일 하이아시아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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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왕위 즉위식 기념 행사



5일 왕위 즉위식 기념일을 맞아 그랜드 팔레스에서 국왕,왕비 그리고 왕자는
불교 의식의 하나로 스님들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



2.왕위 즉위 60주년 기념 행사




5 19.09분 아피싯 웨차치와 총리와 총리 부인 그리고 장관들은

60주년 왕위 즉위식 기념식 행사에 참여했다.

총리는 국왕60주년 왕위 즉위 축하문과 국왕 그리고 나라에 충성 맹세문을 헌송했다.  

전국 각지에서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300,000여명의 시민들이 행사장에 모였다.

 


3.각 지방에서도 왕위 즉위식 기념식을 가졌다.




5일 왕위 즉위 60주년을  맞아 오전 08.15
싱부리 6개시에서 온 500명가량  관련기관 공무원,시민과 싱부리 도지사는
싱부리도청 앞에서 기념식을 거행했다
.


4. 오는 10 일 붉은 옷이 모인다.





붉은 옷 시위대 지도자
3명은 오는 10일 던 므엉에 있는 화이 키요절에서 
오후16.00시부터24.00시까지 집회를 가질 예정이라 밝혔다
.



5
.붉은 시위대 지도자들은..




짜뚜폰 팍프어타이당 국회의원은 손티 림굴텅의 기자 회견에 대해 이번 총격 사건에는
배후 새로운 세력이 있음을 강조하였으며 ,총격 사건 후 휴식을 위해 외국으로
떠난다는 발표에 손티 역시 붉은 옷 시위대원처럼 법에 위반되어 있는 상황인데
붉은 옷 시위대원은 외국 출국 금지령이고 손티는 외국으로 휴식을 떠난다는
발표에 어이가 없다라고 말했다
.

나타웃 싸이끄아 전 총리 대변인은 손티 림굴텅의 기자 회견에서 붉은 옷 시위대는
점점 힘을 잃어가고 있다고 발표했는데
,판타믿당은 힘있는 세력의 사수를 받아 
움직이는 도구에 불과했으며, 등을 돌려 이렇게 많은 아픔을 당하지  않았느냐
그러나 붉은 옷 시위대는 시민들이 힘을 모으고 있어 절대 손티처럼 아픔을 당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지난 4일 정부에서 "나라안의 과격적인 행동은 그만"이라는 켐페인이
붉은 옷 시위대는 과격 시위대인듯 표현했지만 사실상
  아니다.
우리도 나라안의 과격적인 행동은 그만에 동의한다.

우리의 진실,정당성을 찾으려고 하나
전혀 관심 ,반응을 보이고 있지 않다.
힘을 가진 소수 세력들이 들어와 법을 세력으로 빼앗아 민주주의를 없애고,
정치 질서를 혼란스럽게 만들어 예전  정부가 들어오게 하기위해서라는것을
지난 송끄란 사건이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다.

 

그러므로 숨은 힘의 세력들이 민주주의를 없앨려고 하고있는데

붉은 옷 시위대는 그냥 보고만 있을 수없다.

팍프어타이당 국회의원이고 붉은 옷 시위대 지도자인 짜뚜폰은10일 가질 집회에서
영상을 통해 설명을 가질 예정이다
.

영상은 지난 4 12일 아피싯 웨차치와 총리가 비상 사태를 발표하고 나서 총리가 탄

승용차를 공격을 당했는데 만약  차 안에 있었다면 과연 목숨을 유지 할수 있었는지
없었는지

 

내무부에서는 니폰 총리비서장이 붉은 옷 시위대원들에게

폭력을 당했다고 발표했지만 사실 붉은 옷 시위대원이 공격 당하는 승용차 안에서

탈출을 도왔다.

한 젊은 청년 혹은 2번째 사망자는 낭릉 시장에서 첫 시망자가 발생했을때

총을 쏜 사람을 목격하고 이 사실을 주민들에 알릴려고 했기때문에 죽음을 당했다.

 

그래서 붉은 옷 시위대 지도자로 일어난 모든 사건들을 보고

살인자그리고 폭군인 정부가 어떻게 나라를 정치할 수 있겠는가 라고 말했다.



6.아직 할 말이 없다.




손티 총격 사건을 책임지고 있는 타니 경찰 부대장은 아피싯 총리에게
수사 보고를 위해
정부 청사로 갔다.
보고가 마친뒤 언론인들의 질문에 답변없이 떠났다고 전했다.


7.도망자 탁신 전 총리 인도 요청

 


태국 정부는 아랍 에미리트와 니카라과에 도망자 탁신 전 총리를 넘겨달라 요청했다
.
탁신 전 총리는 부패 사건으로 검찰에서 2 년 유죄 판결을 받은 상태이다.
그러나 범죄 인도 조약을 협정하지 않았고,정확한 소재 파악이 되고 있지 않다고
아랍 에미리트와 니카라과에서 전했다.



8.
신종 독감 안심 할 수 없다.



지난
3일 멕시코에서 학생과 선생님 14이 입국했는데

4명에게 멕기코 독감 증상이나 격리 상태를 살핀 결과

보통 감기로 판정되었다.

 

위타야 보건부 장관은 멕기코 독감 예방차원으로

공항등 출입국 관리국 직원,검사 직원들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당부하면서,

예방에 적극적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직도 테모 스킨 바이러스가 설치 되지 않는 필요한 지역을 위해

6일 정부에 테모 스킨 바이러스 기계를 10대 추가 (한대 당 1.5란밧)구입에 대해

건의 할 예정이라 전했다.



9. 불교 국제 세미나




여러 나라에서 승려들이 5 8일 부처님 오신날을 기념 나컨 빠톰 부다몬톤

국제 세미나에 참석했다.



10.범인 3 명 구속 영장


 


지난 일요일 촌부리에 있는 금은방을 습격한 괴한
3명의 신상이 밝혀지면서

구속 영장을 신청 전국 수배가 내려졌다.



11.폭발





5일 오전10.00시 남쪽 지방 야라에 끄라삐낭 마을 도로에 폭발물에 의한 폭발로 인하여

넓이 3 미터 깊이 1.5 미터의 폭발 흔적을 냈다.

 폭발 지역 50미터 근처 산 중턱에서 기폭선으로 추측되는 전기선을 발견했고

범인이 쏘고 남긴  M16 실탄  20개를 찾았다.

다행히 사망자는 없고 근처에서 3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그리고 폭발음을 듣고 출동한 군과 10여분 총격전을 가졌지만 검거에는 실패했다.

 


12.아시아의 지도자 환영 준비


 

월요일 푸켓 관광 당국과 관련 기관은,다음달  6 월 아세안 정상 회담에 참여하는
아시아의 지도자들 환영 준비 발표 기자 회견을 갖았다
.



13. 보석방되었다




쑤락 씨야락은 지난
2007년 껀깬 대학에서 반론을 일으킬 만한 불미스러운 강의로
구속 되었다가
4일 월요일에 보석으로 풀려났다.



14.절대 금지



남쪽 뜨랑에 있는 똔떼 폭포 물이 폭우로 인해
  산에서 흘러 내려온 빗물때문에
진한 밤색으로 변해  폭포를 찾아오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물에 들어가는 것을  
절대 금지 지켰다.
똔떼,똔똑 ,화이스원, 싸이룽 그리고 까청폭포 5군데
물에 들어가는 것을 절대 금지 시켰다
.


15.주식14.57 증가



태국 증권 마감은
506.26포인트로 14.57 포인트 증가했으며,
거래액은 20,261.82 란밧이고 뻐떠터(PTT)회사가 최고 거래액을 기록했다.
종목 거래액은 270 개 종목이 증가했으며
,86개 종목이 하락 그리고 100개 종목은
변동하지 않았다
.
시가 상위 종목은 뻐떠터(PTT)회사,뻐떠터 탐사와
Petroleum 생산회사,
토리센타이 A &C 회사,꿍씨아유타야 은행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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