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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0일 하이아시아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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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프라낭짜오씨리끼 여왕



지난
8일 밤 위싸카부차의 날 즉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프라낭짜오씨리끼 여왕은
부원니웻라추워위탄 절에서 위싸카부차의 날 행사로 밤에 촛불을 들고
절에 있는 탑을 돌았다
.


2.남부 야라 도시에서



남부 야라 도시에서는 군인과 경찰 그리고 시민들은 
8일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기위해 야라 지역 절에서
탑주위를 돌았다
.


4.방콕




방콕에서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집 근처 절을 찾았다.



4.보건부장관
기자 회견




위타야
  깨오파라다이 보건부 장관은 신종 독감 H1NI 전염병 예방 센터와의
회의를 마친뒤
신종 독감의 전염병을 막기위해 428-58일까지 신종 독감으로
의심가는 환자 1명이 독감이 돌고있는 나라에서 입국하여 격리
치료가 되었고 ,
그래서 정부는 치료 결과의 정확성을 위해 미국 질병 통제 예방 센터에 보냈다고
9일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




5.직업병 환자



태국 환경과 노동으로 인한 환자들의 단체와 건강 안전 보호를 위한 작업 환경 개선
강화 구축 프로젝트로
"직업병 환자비극적인 16년을 되새기면서 안전과 건강을 위한 문제점 개선에 대해 라타고신 호텔에서 회의를 가졌다.


 6.카오산 도로 살인범 체포

 

8일 카오산 도로에서 총으로 3명을 죽인쑤리판(37)를 잡았다.

지난 4  범인 쑤리판(37) 2년전에 헤어진 부인이  옷 가게를 하고 있는
카오산 도로에 찾아가서
다시 잘 해보자고 찾아 갔지만
부인과의 말다툼 끝에 가지고 간 총을 부인
,아들,부인 친구를 향해
총을 쏘아 숨지게 했다
.

그리고 지나가던 스웨덴 국적 외국 관광객은 
총에 맞아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인근 사람들에 의하면 범인은 자주 옛 부인을 찾아 왔고
매번 언성을 높히며 싸웠다고 전하며

범인 쑤리판은 부인과 같이 살때 폭력을 휘둘러서
부인이 경찰에 신고한 적도 있다고 했다
.

이혼 사유도 구타를 견디지 못하고 이혼 했을 거라 전했다.



7.우리의 세계와 함께



지난 금요일 태국 적십자 협회는
150주년 기념 행렬을 가졌다.


8.2009년 머니 엑스포




9일 띠씨리끽센터에서 모든 은행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2009년 머니 엑스포

많은 시민들이 금융 거래등에 관심을 가지고 참석했다.





9.가와싸끼
ZZR 1400 cc



8일
10.30분경  외국인 남성  (43) 호주인으로
빅바이
(가와싸끼ZZR 1400 cc) 로 치앙마이로 들어가는 입구
딱도시에서 트럭에 치어 즉사했다
.

사망한 호주인 부인은 쁘라찐부리에 있으며,공휴일을 맞아
친구들
10여명과 치앙마이에서 온 친구의 집에서 머물기 위해
가던 중에 사고를 당했다
.

사고원인은 과속으로 인한 트럭과의 충돌로 보고있다.


남부 지방에서 잇단 의문사


10.피피섬


지난주 남부의 피피섬에서  노르웨이,미국인 두명의 여성 외국인
둘다 심한 복통과 구토 증상으로 사망했다
.
그들의 죽음을 조사하고 부검을 실시하는 동안
여성이 숙박했던 라리나 게스트 하우스는 일시 폐쇄되었었다
.
미국 여성 약혼자는 증상이 나타나기 전 토요일에
방에서 화학 약물 냄새가 났었다고 증언을했다

경찰은 정확한 부검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그들이 익지 않은 카사바를 먹어서 증상이 나타 난 것으로 추측하고,
식중독, 유독가스등의 가능성이 있을거라고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있다.



11.그라비섬



지난
7일 남부 그라비섬에서 스위스 여성이
높파랃 해변에서 죽은 여성의 핸드백 줄로 목이 감겨져
 있는 상태에
익사체로 발견됐다.
그라비 부지사는  사건 당일 오후 기자회견에서
초기 부검에서 신체적 폭행이나 성폭행 흔적은 없었다고
,
살인의 흔적은 없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자세한 부검 결과는 이틀 뒤에 알수 있다고 전했다.
그라비병원측에서는  신체에 심한 상처는  없지만,
앞이마에 긁힌 자국으로 익사의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녀가 투숙했던 썬쌛 호텔측에서는 목요일 체크 아웃을 했고,
외국인 남성이 체크 아웃 뒤 그녀를 데리고 나갔다고 전했고,
그날 호텔에서 멀지 않은 해변에서 변사체로 발견됐다고 했다.
그리고 호텔 증언에 따르면 그녀가 호텔에 머무르는 동안
스위스에서 전화가 와서 그녀를 돌봐주길 부탁해서
그녀가 투숙한 방에 들어 가보았는데 누군가의 공격에
두려워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
한편 경찰은  자살로 보고  조사를 하고 있다.


12.너무나 황당한 사건이라




지난
8 12.30분경 꼬씬 씨리위칟(24) 파람 4에 있는
까르프 백화점에서 바지를 도둑당해
경찰소에 신고를 했다.
사건인즉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던 중 바지를 화장실 변기뒤에 벗어두었는데,
훔쳐간것이다.
바지 주머니에는 현금 800,핸드폰,자동차 열쇠가 있었다고 한다.
너무나 황당한 사건이라 경찰에 신고 수사를 부탁했으나,
카르푸 백화점 화장실 근처
Cctv는 꺼놓은 상태였고 ,
근처에 목격자 또한 없었다고 전했다.


13.사랑해서 죽였다



컨씨마라 넝메 가라오케 주인인 암팊
(37)를 죽이고
도망간 남편 암누워이
(57)
잡았다.
9일 오전 동네 주민들의 신고로 출동한경찰은 끔직하게
죽은 암팊을 발견했다.
시체의 가슴 유방을 칼로 도려내었고,여성 하체부분 역시 칼로
도려내 피로 범벅이가 되어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범인 암누워이는 가라오케하는 부인이 남자들 한테 인기가 많아
자주 싸웠으며,질투가 난 나머지 너무나 사랑해서 살인을 하게 되었다고 진술을 했다.


14.음란 사이트 배포죄로 구속



웹사이트
www.gooseed.com의 대표 추삭 (24)
깐자나부리
3급 공무원 짝러퐁(33)을 음란 사이트 배포죄로 구속했다.
사건 신고 수사는 닏이라는 여성이 예전에 사귀었던 애인과 성관계 영상이
웹사이트에서 광고로 사용되고 있다는것을 발견하고 담당 경찰에 신고를 했고,
이에 작년 4월 닏의 옛 애인을 구속했고,
경찰은 다른 문제의 웹사이트를 수사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www.gooseed.com 대표는사이트에 게시된 사진클립의 슬라이드이고,
검사 사이트와 링크를 연결했뿐이라는 증거 제출로
7.5만밧 보석으로 석방되었다.


15.약물 거래법 위반으로 검거



8 23.00시경 딘댕 근처에서 마약 일종인 야이 400g (판매 가격1.2란밧 )소지한
티넫 (31)과 찬차이(32) 을 약물 거래법 위반으로
잠복하고 있던 경찰에게 검거됐다.

틴넫은 3개국어를 하는 가이드로 헤로인에 중독되어 돈이 필요해서
주로 라차다 근처 유흥업소에서 주로 외국 관광객들을 상대로
야이를 그램에
2-3천밧씩 주고 팔았다고 했다.
그리고 약물을 운반하는 방법으로 고무 풍선안에 약(야이)을 넣어
여성 은밀한 부분에 숨겨
운반하는 방법을 사용했다고 전했다.


16.화재가 발생




지난 금요일 싸부리 프라푸타바트에
30여채의 나무로 지어진 집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
자세한 화재 원인은 수사 중에 있다.


<100
동남아시아 한인을 위한 커뮤니티 하이아시아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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