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4일 하이아시아로 뉴스입니다.

1.왕실에서 마련한 만찬회



태국 공식 방문 중인 라오스 주석과 부인은 지난 화요일인 12일 왕실에서
마련한 만찬회에 참석했다.

2.방문 기념 촬영

왕실을 방문한 라오스 주석과부인 그리고 국왕,왕비 ,마하 와치라롱껀 왕자
그리고 마하 차크라 씨린턴 공주는 방문 기념 촬영을 가졌다.

3.행운의 열쇠 증정

10 월하순으로  연기할수도 있다고 발표했다.

그는 여러 나라의 많은 정부 지도자들의 6월 바쁜 일정이고,
또 이번 결정은 이틀 전에 참가 예정 지도자들이 태국의 정치 문제에 대해서
여전히 불안한 느낌이 있다는 보고를 받고 연기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들은 지난 4월 11 일 파타야에서 반 정부 시위대에 의해
회의가 강제 취소 되어 ,나라의 문제를 처음 목격했었었다.
보고서는 일부참가 외국 정상은 6월 정상 회담시 자체 경비원 계획을
숙고했었다고 전했다.

5.켄테이너안에 무엇이?

지난 5월 혁명 실종자 가족 협회에서 총리에게  바다 밑에 있는 켄테이너 안에
유골 확인 진정서 제출 ,5월 13일”5월 혁명 실종자 가족 협회”에서 지적한 촌부리에서 DSI와 잠수원들이 조사 결과 아직 유효 기간이 지나지 않은 켄테이너 주인이 물건을 보관 중이라 확인 되었다고 하면서 ,바다 밑의 압력으로 열어 볼수 없은 상황이고
켄테이너안에 유해 물질이 보관시 바다에 큰 피해를 예상하고,만약 켄테이너를
끌어 올리는 경우 엄청난 지출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짐작으로 이 켄테이너안에  인신매매로 인한 태국 인접국의 노동자들 시신 또는 입으로 입으로 전해지는 소문에 따라 5월 혁명으로 인한 실종자들의 시체, 독성 폐기물아님
운송배의 사고로 인해 켄테이너의 침몰등 무수히 많은 소문들이 돌고 있는 상황 인데,
현재 아무 운송 회사도 투자 가치가 없어서 켄테이너를 올릴 생각도 안한다고 전했다.

6.사병 2명이 2부대에서 잇다른 죽음



사병 2명이 2부대에서 잇다른 죽음에 의문을 주고 있다.

 5월 9일 20.00

몽쿤왓타나 병원에서는 사병 담롱끼얏 부또셋 (18세)이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이미 사망했고,사망원인은 자연사라고 전했다.

5월10일 15.30분경
쨍와타나 도로에 있는 몽쿤왓타나병원에서는  사병역시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이미 사망했고,사망원인은 자연사라고 전했다.

도착 전 사망 상태여서 ,국립 시체 부검원들과 부검을 했다고 전했다. 

5월 10일 14.00-15.00시경 사건 진술에 따르면 5월9일 다른 사병들과 tv를
보고 있는 도중 가슴을 쥐면서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기는 도중 사망했다고
진술했다.

시체 부검 결과 외관에 상처나 흔적은 없었고,사망원인은 심장 마비와혈액 순환 장애로

판명 되었고 ,한편 가족과 친지들은 믿기지 않는 사망 원인이지만 시신을 고향으로
옮겼다고 전했다.

7.아빠찾아 삼먼리

5월11일 피찢도의 관광지인 타루엉프라람루엉 절 앞에서는 소년 케이오
사토(9세)가 자신의 아버지라며 사진을 들고 일본인 관광객들에게 묻고 다니는
사연이 보도 되었다.

케이오는 어머니 팁폰 싸토(33세)가 지난 4월3일 질병으로 인해 사망을 하였고  ,
친척 집에서 얹혀 살고 있으며,아버지가 카타수미 사토씨로 일본인이라는것만 알고 있으며 사진한장만 남겨졌다고 밝히며 자신이 어렸을때 아빠가 떠나 가버렸다고 밝혔다.

그래서 5월 12일 피찢도지사는 이런 애틋한 사연을 전해 듣고 사망한 어머니와 아버지인 카타수미와의 2543년1월 17일자인 혼인신고서를 토대로 주태국 일본 대사관의
도움으로 일본인 아버지 카타수미의 여권 복사,증빙 서류등을 찾아
아버지의 존재를 확인 할수 있게되었다.

피찢 도지사와 일본 대사관측에서도 케이코 어린이의 꿈인 아버지를 찾아 만날수 있게 되었다면서,힘이 닿는데까지 도와 꼭 일본인 아버지를 만날 수 있게 돕겠다고 전했다.

8.바다에서 실종

5월10일 티라윹 스쿠버다이빙 강사 의 신고에 의하면 촌부리근처 쌤산해안 근처에서  스쿠버다이빙 보조 강사와 스쿠버다이빙 학생20여명은

2대의 어선과 관광선을 타고 스쿠버다이빙을 즐기던중
보조 강사인 위왇 띠라론껀꾼(35세)씨와 배우던
학생인 폿 싸왕웡쎄리(25세)씨가 파도에 밀려 사라진 상황에서 해군측에서
신고를하여 해상과 헬기까지 동원하며 20시간 이상을 조사했지만,
아직까지 아무런 흔적도 찾지 못하고 있다고 전하면서,수색 중이라 전했다.

한편 13일 스쿠버다이빙 학생의 시신을 찾았다고 전하면서,아직 보조강사의 시신은
찾지 못하고 있어 많은 스쿠버다이빙 자원자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9.퉁카 마을

11.야이 14kg

5월13일 15.00시 치앙라이 경찰과 인근 지역 경찰과 함께 마약 일종인
야바48덩어리로 총176,000알 그리고 야이 14개 덩어리 총무게가 14kg를 소지한
암낮 체분 (39세)이 마약을 운반한다는 정보를 얻어 메라이 치앙마이- 치앙라이 도로 설치된 검문소에서 잡았다고 전했다.

12.불법 입국한 미얀마인 122명을 체포

5월13일 04.30분 칸차나부리도 쌍카라부리시에서 불법  입국한 미얀마인을 태운 픽업을 운전한 태국인4명과 불법 입국한 미얀마인 122명을 체포했다.

그중 한대는 도주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쑤묻쁘라깐등 인근 지역에 일인당 18,000밧씩 받고
일자리를 알선해주기로 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