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05.45분경 방춘폼 도로에 있는 이얌웬 절 근처에서 손티 린텅꾼 민주주의를 위한 국민 연맹당 지도자는 소형트럭 (일명 끄라바)로 불리는차에탄 2명이상이기관소청과엠 16등으로쏜 100발이상의총격을받았다.손티는어깨와눈썹주의총경상과그의운전사아둔땡쁘라답은머리와신체에총을맞아위독하고,그리고와유팍역시부상을입었다.
손티는와치라병원에운전수는미션병원으로옮겨저서치료를받은뒤,
쭈라 대학병원으로 옮겨저서 치료 중이고 오후17.55분 쭈라 대학 병원은
손티와2명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상태를 지켜고 있다고 발표했다. 2.사라졌던 붉은 옷 시의대 지도자
4월 14일 이후 사라졌던 붉은 옷 시위대 지도자이며 푸어 타이 당 국회의원 짜뚜펀 폰판은 파롬4에 있는 디디비 빌딩에 모습을 나타내서 국회의원 보호 특권 사용에 대해 언론과 인터뷰를 했다.
3.쎄벡 누명을 벗다.
일명 쎄벡 이라 불려지는 해군 소령 짜끄랏 세카낫은 고문관 찬차이 리킽찥타 살인 청부를 시켰다는 협의로 스뭇쁘라깐 법원에서 4월 9일 불구속 입건이 되어 조사을 받아 무죄로 인정 되어 석방되었다.
4.붉은 옷 시위대 2명 변사체로 발견
15일 07.45분에 경찰 중령 위랕은 짜오프라야 강 솜뎉프라빈끄라 다리 밑에서 2명의 변사체 신고를 받고 출도했다. 반 정부 시위대로 보이는 2명의 변사체는 큰 수건으로 입이 막혀있고,두 손은 나일론줄로 뒤로 묶혔으며, 단단 물체로 얻어 맞은 흔적과 외상등, 고문 당한 흔적이 있어 씨리랏 병원에 시체부검을 의뢰했다. 반 정부 시위대로 보이는2명은 붉은 옷 시위대와 정부 청사에서 시위 후에 사라졌다고 한다.
이로 인해서 태국에서 최근 발생한 반 정부 시위 진압 당시 시위대원 다수가 사망했다는 소문이 14일 이후 끊이지 않는 가운데 변사체가 발견돼 소문에 부채질하고 있다.
당시 시위대는 많은 동료가 진압군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고 주장했으나 확인되지 않고 있다.
5.시위중에 사라진 12명 신고
차인린 꾸랍암은 4월 시위 중에 실종된 시민들을 찾기 위해 만들어진 협회에
지금 현재 12명의 신고를 받았고, 그 중 대부분은 택시 기사로 이름은 밝힐 수 없으며, 정부와시위대가 충돌이 있었던 13일 이후 실종이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3개월동안 신고를 받아 , 이를 기념 책자로 만들어서모든 국민들,언론인 그리고 정부에게 알리고, 또한 기념관에서 전시을 해 진실을 밝힐 것이라고 했다.
6.임페리얼 수색
경찰은 16일 목요일, 랏파오에 있는 임페리얼 백화점 5층 디스테이션에서 탁신 전총리 지지대가 반 정부적인 방송을 해 라디오 커뮤니케이션 법률 위반 혐의에 따라 수색 조사하였다.
7.연휴 6일째 사망자 321명
송끄란 축제 연휴 6일째, 사망자 321명 4천명 가량 부상을 입었다,
지역적으로는 치앙마이가 사망 13명으로 가장 높았다.
사망의 주원인으로는 과음, 과속으로 집계 되었다.
8. 살인 하루만에 체포
라차다 로빈슨 백화점 사원 임신 4~5개월째인 옴우마양(17세) 은 옆방에 사는 싼쫀 싼반(25세)에 의해강간,살인을 당해, 범인 싼쫀 방에 있는 큰 프라스틱 가방에 속옷만 입고 전깃 줄 묵여 있는 옴우마 시체를 옴우마의 남편 쑤윝(21세)에 의해 발견 , 경찰에 신고로 살인 하루만에 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