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0일 하이아시아로 뉴스입니다.

1.푸켓에서 노란 색이 모였다



푸켓에서 노란 색옷을 입고 참여한 많은 시민들은
18일  늦은 밤시각에도 불구하고 모여
국민 민주주의 연맹당 지도자의 연설을 듣고 있다.


2. 치앙 라이 7명 추가 영장

붉은 옷 시위대  7명에게  추가 영장을 발급했다.

치앙 라이 법원은 4월 12일-13일 치앙 라이 도로 입구를 폐쇄하고
10명 이상 모여 집회를 선동하고 사회 혼란과 교통 혼란을 일으킨
타닏 붕온시니께솜외2명에게 영장을 발급했고,그 외 위싼 외 6명에게

추가 영장을 발급했다.

그 중 타닏만 경찰에 자진 출두해 보석을 한 상태이다.

3.시위때 숨진 윧티깐 화장



지난 13일 낭렁에서 붉은 옷 시위대와 시민과의 충돌에서
총을 맞아 숨진 윧티깐 쩌어이처이촏군 (19세)의 장례식은
가족과 친지,친구,그리고 지인들이 모인 케낭릉절에서 치루어졌다.

4. 히딩크가 이끄는 첼시 결승전에 오르다

FACUP2009 첼시와 아세논 준결승전에서
한국 축구계에 신화를 만들었던 히딩크가 이끄는
첼시가 2:1로 승리를 거두어
19일 밤에 맨유와에버탄 준결승전에서
이긴팀과 결승전에서 경기를하게 됐다.

전반18분경 아세논 티오완콜에게 첫골을 내주고
32분경 첼시 포렁마루타 동점골에서 이어
84분경 디디에 덕바 가 승리골을 넣었다.


5. 숲에서 실종 된 여자 어린이 4박 4일만에 돌아왔다.



어린 여아이가 카우야이 숲에서 실종 된지 4박4일만에 무사히 돌아왔다.

탖차 브롱산터 8세인 여자 어린이는 13일 송끄랃 연휴때 가족 친지들과

카우야이 껑깨오 폭포에 놀러갔다가 실종되었는데 , 관계자,주민들의 도움으로

찾았다.물만 먹고 지내 몸이 많이 허약해진 상태고 미열이 있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중이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한다.

가족친지들은 사망했을거라 생각했었는데,이렇게 살아돌아와서 기적이라했다.

6.인형 모으기 다시 열풍

 

전 세계가 사이버 열풍이지만 지금 태국에서 인형 모으기가 다시 열풍이다.

바비(Barbie)에서 고가격에도 불구하고 연령,성별,직업에 상관없이

브라이(Blythe)모으기가 열풍이다.그 중에서도 최근 최고 열풍은

한국 종자인Jun Planning 생산하는 푸립(pullip)태양(Taeyang)달(Dal)
또는Lati회사에서 생산되는 루미(Lumi)이다.

7.한국 배우 이 다해 방콕시 초청 받았다.



한국 배우 이다해는 태국 방콕시와 태국 국영 방송 채널(CH9) 공동 기획으로 미국, 영국, 일본, 호주 등 총 10여개국 돌며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알리는 세계적 지구 온난화 방지 캠페인방송을 제작 중인데, 지난 15일 한국편 제작을 위해 태국 방콕시의 정식 초청을 받고 왔다.


8.폭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