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을 물을 것이라 했으며 , 이 사건에 관련된 정부 기관은 신속하고 명확하게 해결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총리는 정치 상황이 불안한 시점에서 조기총선,의회 해산은 실시하지 않을 것을 강조했다.
그리고 모든 정당들은 정국을 정상화하는데 노력을 해야 하며 장기적인 혼란이 되지 않도록 정치 개혁에 모두 참여 협조 해야 한다고 했다.
지난 개정된 법안 수정 작업과 관련에 대해서는 모든 정당이 2주 동안 수정안을 마련한 뒤 공개,국민들의 동의를 얻을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개정 법안에는 민주주의에 어긋나는 내용이 담겨져 있고,태국 정치적 혼란을 유발하는 원인이라는 비난을 받았기에 정부는 개정 절차를 할 것이라 발표했다.
2.비상 사태는 유지
아피싯 총리는 TV 연설 뒤 비상 사태에 관련 된 기관 대표와 정부 청사에서 회의 갖고 ,도움을 준 모든 관련 기관에 감사한 마음 전하며, 아직 사회적 정치적으로 안정 되지 않았기에 비상 사태는 당분간은 유지될 것이라 밝히면서,빠른 시일내 정치적 안정을 위해 노력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