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8일 하이아시아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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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디손 피앙겟 자진 출두

전 비상 사태 발표시 10명 이상 모인 집회에 참석한

아디손 피앙겟외 27명에게 내려진 구속 영장이 발급된 상황에서

아디손 피앙겟은 변호사와 함께27일 09.40분에 경찰에 자진 출두했다.

2.현정부 이중적인 태도 행동에 지적

짜뚜롬 차이쌩 옛 팍프어 타이 대표자는 아피싯 웨차치와 총리 정부의 행동은

법앞에 올바르지 못한 불공평하다면서 붉은 옷 시위대와 노란 옷 시위대에 대한

이중적인 태도 행동에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난 노란옷 시위대가 정부 청사와 공항 폐쇄와 탈취하여 온 국민과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친 노란 옷 시위대 지도자들과 꼬싣 피롬 현 외무부 장관도 구속 영장을
발행하여 역시 법에 따라야 하지 않겠냐고 지적하면서,

현정부는 문제 해결에 대해 공평하게 법에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5센밧 보석으로 풀려난 아리시만 퐁르엉렁 역시 경찰 출두해서 정부의 이중적인 행동을 지적하면서 법정에서 진실을 밝히겠다고 했다.

3.사망한 사병 시체 부검

팍프어타이에 의사인 국회의원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사망한 사병 시체 부검이
진행되었다.
지난 진압 당시 14일 이피싯 웨차치와가 잠시 쉬었던 제 1군부대 사병이 돌연 변사체로 발견 되어 시체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규명에 나섰다.
지금 현재 아직 이상한 점은 발견 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한편 아피싯 총리는 진압당시 14일이 아닌 12-13일 잠시 쉬었었다고 TV연설를 통해
발표했었다.

4.7일 이내로 배후자를 검거

손티 총격 살인 배후자를 수사 책임자인 타니 경찰 대장은
수사 진행은 증거등을 참조로순조롭게 진행 중이고
확실한 증거로 배후자의 윤곽을 거의 파악한 상태라 전하면서
27일 사건 전후 조사보고 회의 후 결정 할 것이라 전하면서
7일 이내로 배후자를 검거하겠다고 전했다.

5.세계 보건 기구에서도 돼지 독감에 대해 경고

전 세계에 돼지 독감이 퍼지는 가운데 캐나다에서도 돼지 독감 증상으로 보이는
6명 환자가 발생하여 멕시코 미국에 이어 캐나다로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멕시코에 갔었다고 전하면서,
멕시코에서 시작된 '돼지 독감'은 사람과 사람을 거쳐 전염되면서
미국, 유럽, 중남미, 아시아 등 전세계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돼지독감의 잠복기가 24~48시간이기 때문에 앞으로
더 많은 환자가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미 전세계 각국들은 검역을 강화하고 있으며, 돼지독감이 발생한 국가들에 대한
여행 자제령을 내리고 있다. 그리고 돼지고기 수입을 금하는 곳도 늘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