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30일 하이아시아로 뉴스입니다.

1.돼지 독감이 아니라 판정



쭈라 대학병원에서는 멕시코 방문뒤
고열을 보인 여성(42세)은 돼지 독감이 아닌

계절변화에 따른 감기라 발표했다.

2.신종 멕시코 독감 경고



마리니 방콕 부시장은 전국 50여개 보건소와 방콕병원9개 지사등의 담당자과
새로운 신종인 멕시코 독감에 대해 경고와 설명 대책 방법등에 대해 회의를 가졌다.
우선적으로 택시 운전사 그리고  전국적으로 마스크를 나눠줄 예정이다.

3.보석으로 석방된뒤 첫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위라 묵시까퐁,나타웃 사이끄아,짜뚜퐁 폼홍판 붉은 옷 시위대 지도자로
지난 보석으로 석방된뒤 첫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다음 주에 전국 붉은 옷 시위대의 집회를 가질 예정이라 전하면서
정부 혼란을 야기하는 폭력적인 집회가 아님을 강조했다.
그리고 법적 절차를 밟고 있는 방송국 디 스테이션 정상 방송을 촉구했다.
지난 진압당시 붉은 옷 시위대가 딘댕도로에 가스차를 불렀다고 한
수텝 트억수반과 숱차이 짜이소무톤 정부 부대변인에 대해
이번 주내로 명예훼손죄로 고소할 예정이고
일명 붉은 옷 2세대는 앞으로 붉은 옷이  정치적 혼란의 주법이
아님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4.6월30일로  법정 출두는 연기

지난 퍼터머 집회에서 너뻐처 다루니 참칭실빠꾼의 연설을 집회무대에서 틀어
명예 회손 협의를 받고 있는 손티는 총격이후 퇴원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상황이라
검찰에 서류를 제출해서 6월30일로  법정 출두는 연기되었다.

5.경제 장관회의



아피싯 웨차치와 총리는 수요일에 경제 장관회의를
정부 청사에서 주재했다.

6. 공항 철도 연결

쁘라딛 빠트라쁘라씯 재정 경제부 차관은
공항 철도 연결의 준비 태세를 점검했다.

7. 15일날 출두하지 않은 경우 구속 영장을 발부

29일 짝끄라폼 변호사가 짝끄라폼이 외국에 임무 수행 중이라고
검찰 출두 할 수 없다하여,검찰은6월 15일 10.00시로 연기 했다.
만약 15일날 출두하지 않을 경우 구속 영장을 발부하겠다고 전했다.

8.세계 불법 무기 거래상 미국으로 소환

29일 러시아 무기상의 거물인 옛KGB 요원 러시아인 빅터 부츠는
세계 불법 무기 거래 협의로 미국으로 소환하기 위해
라차다피켁 법원에서 조사를 받았다.

9.압축된 마리화나 총297kg

목요일 송크라의 지방 국경 순찰 경찰은 압축된 마리화나 총297kg을
소지한  남자를 체포했다.
약물이 시장에서 거래 될 가격은  5.34 만달러로 추정됐다.

10.혼란을 유발 주도한 지도자를 체포

남쪽 지방 국경선 지역 5개 도시와 20군데에서 
고무 공장 과 학교 방화,핸드폰 폭발,경찰 초소와의 총격전등으로
혼란을 유발 주도한 지도자를 체포했다.

11.안전 운행중

폭발 사건등으로 한때 중단 되었던 야라행 남쪽 열차는
지금 정상적으로 안전하게 운행중에 있다.

12.푸켓 관광객은 여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