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일 하이아시아로 뉴스입니다.

손티 국민민주주의 연맹 지도자의 총격 이후 오늘 처음 가질 예정이었던
기사 회견을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5월 3일로 연기했다.

8.과연 실탄일까



손티 총격 배후자 사건 수사팀은 깐차나부리62/1 번지 랑당 집을 수색 결과
야바에 취해있는 수라첻 므언짙(31세) 과 불법 총기류 와 실탄 그리고M16의RTA라고
쓰여진 실탄165 개를 발견했지만 M16은 찾지 못했다.
그리고 번호판이 없는 오토바이 한 대 ,야바 86알, 핸드폰 1 대,현금 30,500밧 등을
수사 압수 검거했다.
범인으로 추측되는 랫 꽁텅,마몾꽁텅외 3명은 도망 간 상태인데
이들은 불법 무기,마약 밀매업,청부 살인 등을 조직이고,담당 경찰은M16 실탄을 증거로손티 총격시 실탄과 동일 한 지 검사에 들어 갔다.

9.-6~-5%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



BOT의 아마라 쓰리파야크 내국 경제 담당 국장은 태국 중앙은행(BOT)은 올 1/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수출감소로 인해 작년 보다
-6~-5%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3월 수출은 114억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3%, 수입은 92억달러로
35%가 줄어드는 등 수출감소로 인해 1분기 GDP 성장률은 -6~-5%로
전망된다고 30일 밝혔다.

10.죽으면 꼭 화장 할것이다



루웡퍼쿤 빠리숱토 스님은 지병으로 병원에서 입원 검사 치료를 받고 30여명의 신도들의 환영을 받으며 나컨라차씨마 빵라이깨오 절에 무사히 도착했다.
좋아진 혈색이신 루웡퍼쿤 빠리숱토 스님은 “ 나는 아직 안 죽는다.걱정하지 말아라,만약 죽는 날 언제인지는 내가 죽으면 알것이다.나는 죽으면 꼭 화장 할것이다”라고 말씀 하셨다.

11.몸이 붙은 쌍둥이




마낫과와사나 롬폭옌은 다리 2개 팔은 4개 그리고 머리는 2개 몸이 붙은 쌍둥이를 2552년 1월8일 낳았다.
태어났을 당시 항문이 없어서 병원에서는 배에 구멍을 뚫어 주었고 오는 8월30일
쌍둥이의 몸 분리 수술을 할 예정이다.
하지만 부모들은 하루에 100밧씩 받으며 잡일을 하고 있는데
경제가 안 좋아 그나마도 일거리가 없는 상황이다.
그래서 이런 소식을 들은 여러군데서 도움의 손길을 주고 있으며,
주위의 많은 도움을 기다고 있다. 


12.고양이 살리자

쁘라찾니웯 시장에는 지난 25일 차에 머리치여 중태에 빠진
고양이 (이름 삼리) 를 살리기 운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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