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4일 하이아시아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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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처님 오신 날 초대

불교를 믿는 나라에서 중요한 날인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거룩한 부처 유물 사원
에메랄드 불상을 5월2 - 8일 서남 루왕에 마련해 불교 신자들 행렬에 초대했다.

2.국영 방송 연설

아피싯 웨차치와 총리는 “츠아만 쁘라텟타이(총리와 태국 자신감)”이라는 매주 일요일 국영 방송 연설에서 신종 독감 2009에 대한 아세안 보건국장 들과의 대책 회의를 마련 할 것이라 전했다.

이에 총리는 신종 독감 2009에 대한 치료 왁신은 이미 찾았으나 이를 생산하려면
전 세계에 650명 감염자가 있지만 1 -2개월 쯤 시간이 걸린다.그렇다고 안심을 하면
안됩니다.국민 여러분 건강을 스스로 지키고,손을 자주 씻으며,혹시 증상이 보이면
주저 없이 전문의를 찾아가고,주위에 의심가는 환자가 있으면 역시 전문의에게 연락을 해서 태국에서 신종 독감 2009 의 전염을 막아야 한다 했다.

오는 7 – 8일 아세안 보건부 국장 회의를 방콕에서 가질예정이다.
아세안 보건 장관들은 전에 조류 독감과 질병 삭스등 아세안 지역에서 전염병 경험을
토대로 예상 결과,대책 등에대해 아세안 보건부 국장 회의에서 논의 할 예정이라고
위타야 께오파라다이 보건부 장관에게서 보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오는 5월 5일 왕의 즉위 경축일 을 맞아 정부는 60주년 대관식을 준비하여국민 모두
같은 마음으로 협력, 충심을 모으고, 정부에서 준비해온 “폭력은 그만 “이라는
프로젝트를 오는 4일 국기 아래 태국은 하나의 색 ,한 마음이 되자고 했다.

그리고 파타야에서 지난 반정부 시위대로 인해 무산된 아세안 정상 회담은
문제 해결 점을 찾아 재정비하여 준비 할것이라 전했다.

오는 5일17.00 – 24.00온 국민들은 서남 루왕에 모여 뜻을 함께 모으자라고 했다.

그리고 석가탄신일을 맞아 세계 석가탄신일 기념 행사를 태국에서 개최하게 되었으니
이 기회로 종교의 평화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수정하고 나아가 정부 평화를 가져오는
좋은 기회로 모두 협력해 줄것을 당부했다.

태국 경기는 1분기에 하향성이고 ,올 1분기 GDP 성장률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5% 이상을 기록하고 수출과 관광 부문의 세 수입은 24~25%가 줄어들어 올 세수 목표 2천억바트(약 8조원) 달성이 어렵게 됐다고 밝혔다.
작년 4분기 GDP 성장률은 -4.3%였다.
아피싯 총리는 그러나 2월부터 일부 부문의 수출이 호전되고 실업자 수도 더 이상 늘지 않고 있다면서 1분기 이후 경기가 더 악화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정부는 www.factreport.go.th 웹사이트를 만들어 지난 송끄랏 시위 문제점개선과
나라를 돕기 위해www.chuaichart.com 웹사이트를 만들어 경제 문제점개선등을 위해
웹사이트를 만들었다 전했다.

3.아시아 금융 위기 방지

다오룬 쵸차노 일본 재무,경제 장관은 아시아 금융 위기 방지 공동 기금을

지난 치앙마이에서 가진 아세안 +3 재무장관 회의 기금 분담률에 따라

한국과 일본은 각38,000란달러 또는 77,000란 달러를 부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세안 +3인 중국,일본,한국은 공동기금120,000달러 가운데 16% 중국,일본은 32%
부담하며 나머지 20%는 아세안 국가들이 분담키로 했다고 밝혔다.

4.총격 후 처음 가진 공식 인터뷰

12.30분 지난 17일 총격을 당한 국민 민주주의 대표자 손티 병원 퇴원후 처음으로
저택인 프라아틱에서 모든 언론과의 기자회견을 가졌다.
우선 배후자는 보통 언론인 아님 민주 단체를 이끄는 지도자 를 사주 한 것인가?
잔인하고 비인간적인 행동은 태국 언론에 보도된 역사상 없었던 예로 본다.
이번 총격은 개인적이기보다는 여러 분야에 의미를 둔다.
아피싯 웨차치와 총리 역시 손티가 죽는다면 아피싯 총리도 죽는것도 마찬가지다.
이에 아피싯 총리도 지난 파타야 와 정부 청사 두번의 죽음을 겪었었다고 전했다.

총격 당시 손티는 20미터 거리에 있었으며 총을 쏘는 솜씨로 보았을때
살인 청부업자가 아닌 총기류에 훈련으로 익숙한 솜씨로 보아 군인이며
차량은 모두 4대로 인원은 10명 이상으로 아침 일과를 알고
미리 잠복을 해 기다렸었던 것으로 보이고,
단지 소수의 군인이지 군대는 아니다.
왜냐하면 군대는 직업 군인이 다수이기 때문이다.

총격은 방콕 중심가에서 비상 사태 시기 태국 중앙 은행 앞에서 일어났으며,
사건후 아피싯 총리만 걱정과 힘닿는데까지 사건 처리에 힘을 쓰겠다고 했을 뿐이다.
비상사태시 이런 지시를 내릴 수 있는 높은 사람의 힘 ,몇명 군인을 움직일 수 있는 힘
관련된 기관은 군인용 무기,실탄, 출처등등 각 서로 책임을 회피했으며,
군부대 대변인은 만약 군인의 짓이라면 반드시 찾아 처리하겠다고
사건 첫날 발표했었다.

누가 배후 암살자인가는 지난주 네션과의 인터뷰를 참고 하시길 바란다.

던므앙 정부 청사 와 마지막으로 법원에서 엠79 사격은 동일한 무리로 사전 준비를
했다고 타니 경찰 부대장이 전했다.군인 직책은 대령으로 체포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총격 배후자가 누구인가 밝힐 수 없다.그런 중에 위라야,쁘라윋 ,아누퐁 들이 배후자가 아닌가 하는 지목을 받고 있는데,이번 기회를 삼아 이들은 절대 아니라고 했다.

개인적인 감정을 떠나서 나라를 위한 죽음은 가치 있다고 하면서
위라야가 사건에 관련없다고 밝혔을때 너무 기뻤다.
누구에게 거짓말은 가능하다 하지만 자신에게
거짓말은 불가능하고 마지막 숨을 거두는 순간까지 죄책감에 시달릴것이라 전했다.

위라야가 사건에 관련 되지 않아 기쁘며 만사여의형통을 빈다고 전하면서
다른 것은 말하지 않겠다고 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질문에 손티는 이번 달안에 미국에 가서
장기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고,

절대 정치에서 물러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4.디 데이 10시

붉은 옷 시위대 치앙마이 사랑51은 4일 10시에 그랜드 파래스 호텔 앞에 모여

붉은 옷 시위대원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방콕 은행에 가서 예금 된 돈을
모두 찾기로 했다.

왜냐하면 방콕 은행은 노란 색 옷 시위 대원들의 자금을 조성 돕고,브렘 추밀 고문관 그리고 정치가 들과 관련이 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대표 지도자가 말했다.

이번 회의가 열린 그랜드 파래스 호텔 회의장에는 각 58개 도시에서 모인 붉은 옷 시위대원으로

회의장안에는 관계자 외에는 들어 갈수 없게 철처히 경비를 했다.

5.화재

3일 페에 있는 오텁왕남욘 센터에 화재가 발생16개 상점과 물건등 200.000밧
모두 3.2란밧의 피해가 났다.
30개 상점이 모여있는 이곳에는 화재가 발생한 가구상점으로 화재 발생 신고후
소방대원이 1시간 뒤에나 도착 화재 진압이 늦어져 가구 상점은
거의 다 타버렸다고 전했다.
화재가 진압 후 다른 상점들은 정상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그리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밝히기위해 수사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