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19시 30분 우돈타니 사거리 바이 파수웉-컨캔 도로를 막아 1200명가량 모인 집회에서 전 총리 탁신 시나왓은 전화 연결을 통해 우돈타니 시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했고 태국에 돌아가게 되면 우돈타니에 집을 지어 살고 싶으며,만약 국회가 해산이 되어 총선시 저희 당을 뽑아 줄것을 당부하면서 만약 내가 총리가 된다면 우돈타니 발전과 가난을 없앨것이라 했으며, 태국 새해를 맞아 모든 시민들이 행복해지길 바라고,이렇게 앞으로도 힘을 모으자 라고 말했다.
"위험한 7일 " 송끄란 축제 2일째인 12일 현재 작년보다 낮은 비율인 사망 95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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