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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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감옥까지 갔다온 대규모 마약상 검거!!

   3월20일 오전10시 피라판 씨리랃위팍 법무부장관은 끄리싸다 폰아난 마약예방및방지국(뻐뻐써)
   과 특수사건조사국(DSI)은 미국마약단속국(DEA)대표 앤드류 칼렘과 함께 기자회견을 통해
   DEA측이 미국에서 마약관련 혐의로 십여년간 감옥살이를 했다가 풀려난후 바로 태국으로
   넘어가 여전히 마약판매를 하고 있는 국제적인 중요한 마약상을 잡아달라는 요청으로
   세계최대의 마약상 쿤사의 친척인 태국과 국경지역인 버마땅에 마약제조공장을 차린
   대마약상 피라윧 펫꼰과 찬나롱 무써,위찬 쑤티판을 검거하고 현금 5천만받과
   함께 자동차 6대등 총1억1,700만받대 규모의 현장증거물로 압수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태국국경과 접경해 있는 버마지역에서 헤로인과 야바,아이스등을 제조해 와댕군인들의
   보호를 받아 태국,중국,라오스,캄보디아등의 마약상들에게 판매를 통해 필리핀,캐나다,미국
   등지로 보내고 있는 상태로 DSI측의 비밀요원을 마약집단에 위장잠입시켜 증거정보자료를
   획득하고 결국 이들 3명이 마약을 생산하고 여러번의 마약관련 사건과 관련된 대마약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

    결국 타위 썯썽 DSI국장은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두싸티 아라야욷 부국장에게
   8개팀의 병력을 사용해 해당목표지역에 단속조사를 통해 치양마이,치양라이와 방콕을 추적한
   끝에 검거를 했으며 피라윧은 자백을 통해 이전에 헤로인과 아이스 350kg을 판매한적이
   있다고 밝혔으며 나머지 2명은 아직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며 이들은 형사법원에 수감시키고
   조사를 할것이라고 밝혔다.

2. 나컨씨탐마랏 불법 노동자 밀입국 검거!!

3월20일 새벽5시 나컨씨탐마랏 타싸라경찰서는 지역주민들과 함게 100여명의 노동을
목적으로 태국으로 밀입국하는 외국인을 실은 폭5미터 길이18미터의 7대의 배에 캄보디아
64명,따이꽁 6명등 총78명의 외국인 밀입국자를 잡았다고 전했다

3. 국회의장 - 국회 탄핵청문회중 가운데 손가락 먹인 의원 언론에게 심판을 맡긴다???

   3월20일 차이 칟첩 국회의장은 3월19일 있었던 아피씯총리및 5명의 국무장관들에 대한
   탄핵 청문회중 가운데 태국을 위한당 쑤라쳇 차이꼬쏜의원이 국토를 위한당 라나릿티차이
   칸켇의원을 향해 손가락을 내보이며 욕을 한 의원에 대해 국민들이 분석을 할것이며
   국회의 이미지를 망가뜨리는 행위에 대해 어떻게 경고를 할것인가에 대해서는
   국회의 도덕을 반드시 수호되어야 하며 언론이 바로 분석가이며 만일 국회에서
   이번 사건에 대해 자세한 조사를 위한 조사위를 구성하기를 요청한다면 실행할것이나
   현재까지 아무도 그런 요청을 한 사람이 없다고 전했다.

4. 성적 나쁜 아이들 4명에 성적피해를 입혔다는 교사 출두 혐의부인!!

지난 3월12일 촌부리 판텅의 한학교에서 성적이 안좋아 유급을 당할수 있는 13~16세
중고생 4명을 자신의 미술실로 불러 바지를 벗도록 하며 자위행위를 시킨후 이를 사진으로
찍은 혐의로 경찰에 신고를 받고 있는 해당미술교사가 3월20일 판텅경찰서에 출두해 자신에
대한 혐의를 들은후 이에대한 모든 혐의를 부인하였으며 이는 자신의 명예를 실추시키려는
괴롭힘이라고 밝히며 이는 몇몇의 교사가 자신을 싫어하기때문으로 지금까지 20년간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한번도 이런 일이 없었다고 밝히며 해당교사가 경찰서에 출두하여 혐의를 들을때
30여명의 학생들이 꽃을 들고와서 해당교사에 대해 지지격려를 보냈다고 전했다

5. 중국인 쿵후사범 화장실에서 털리다!!

   3월20일 오전 핟야이경찰서에서 중국에서 쿵후사범인 양 리여우 청(25세)씨가 3월19일
   쑤랏타니의 한 회사의 주인의 개인보디가드를 맡는것을 소개해주는 친구를 찾아 가던중
   나컨씨탐마랏 퉁쏭군의 한 주유소의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던중 뒤에서 다가온 괴한이
   10만2천받을 탈취해 어두운 밀림숲으로 도주하는 사건을 당한일을 신고했다고 전했다

6. 태국인 부인 폭행후 자해시도 외국인 중상!!

3월20일 컨깬도의 나이므엉면 논차이마을 라차카능 7번 골목에서 다툼으로 인해
태국인 부인을 폭행하고 옷가지와 오토바이등을 포함해 자신이 누워있는 침대를 불에
태우며 자살을 기도했던 프랑스인 라바(52세)씨를 쑨컨깬병원 응급실로 옮겼다고 전했다

7. 소년들 엉덩이 공격한 외국인들 검거!!

3월20일 쑤윗폰 임짜이랏 아동여성피해단속반 부사령관과 태국경찰측은 호주의
Australian Federal Police : AFP와 함께 기자회견 발표를 통해

   촌부리 파타야 쩜티얀에서 섹스투어를 통해 태국의 15세미만의 미소년들에게
   성적인 문제를 일으킨 호주인 리차드 제레미 모리스(60세)와 이탈리아인
   데이비드 코스타 루게로(60세) 오스트리아인 데이비드 앤토니 에디슨(41세)등을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8. 금값 받당(5돈가량) 400받 폭등!!

찓띠 땅씯팍디 태국금거래협회장은 금가가 심하게 상승을 하고 있다고 밝히며
3월20일 오전에는 1받당 250받이였으나 오후에는 50받이 상승했으며 저녁때는 또다시
100받이 상승하여 하루에 3번의 가격상승이 있었고 총400받이 상승하였다고 밝히며
이는 세계시장의 가격인상 변동에 의한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계속 더 인상이 될것이며 어쨌든 오늘 바트화도 조금 상승하는것으로 인해
금값이 금값이 오히려 예상보다 그리 심하게 인상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오늘의 가공된금의 가격은 구매 15,720.92받, 판매 16,450받이며
가공안된 금괘류는 구매 15,950받/5돈, 판매 16,450받/5돈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9. 빧따니 근무 보병 사망자 시신 고향앞으로...

    3월20일 빧따니의 싸이부리군 뜨라번면 빠툼와리 사원에서
   지난 3월19일 폭발물 테러로 숨진 제4국경군의 4명의 군인들에 대한
   물을 뿌려주는 식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려보내졌다고 전했다

이후 오후4시30분 나컨씨탐마랏도 빡푼면 태국4지방군 와치라욷부대 공항에서는
코씯 쓰묻펑 4지방군 부총사령관이 시신이송식을 주관했다

10. 체음제 팔던 중국인 검거!!

    3월20일 저녁6시30분 경찰은 중국인 천 치야 똥(42세)씨를 무허가 노동자및
    여성용 체음제와 남성용 물과 알약의 갖가지 체음제를 중국으로 부터 몰래 들여온
    혐의로 체포를 했다고 전했다

천씨는 나컨라차씨마에서 섹스체음제 종류를 판매하고 있다는 정보에 따라
담당관련 경찰들이 지켜보다가 판매를 하는 현장을 덮쳐 검거를 했다고 전했다

     천씨는 해당약품들이 자신의 것이며 쑤와나품 공항으로 들여왔다고 밝히며
    모두 팔리게 되면 다시 중국으로 돌아가 들여와 방콕과 지방등지로 판매를
    하고 있다고 자백했다고 전했다.

11. 껫쏘홀유 암을 발생시키는 물질 있다!!

   3월20일 환경자연부 환경품질지원국 환경관련 교육및 분석팀은 방콕 미라클호텔에서
   2006년~2008년사이의 방콕시의 공기중의 카본닐 성분 확산량에 대한 분석결과
   벤진유와 디젤유보다 리터당 5~10% 싼 정부가 장려한 껫쏘홀유를 국민들이 사용을
   하며 에탄올을 15%에서 85%로 추가시킨 이후 암을 일으키는 성분이며 공기중의
   미생물과 번식이 쉬운 독성물질인 카본닐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12. 공무원 연금이 적자 경영이라니???

   3월20일 타릳 펭딧 국가부정부폐진압및방지위원회 사무장은 언론을 통해
   현재 전국의 공무원들이 공무원연금에 대한 조사를 해줄것을 서면을 통해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밝히며 공무원 연금이 현재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는
   문제가 밝혀진 상황에서 사회보험연금이 200억바트의 흑자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공무원 연금이 적자경영을 할수가 있는지 이해를 하지 못하겠다며
   이에대한 부정부폐가 있는지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국가부정부폐진압및방지위원회는 3월23일 월요일 법무부 피라판 싸리장관에게
서면을 통해 이에대한 조사 제안을 하였다고 전할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