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 뉴스

1. 수요일 700억받 외국융자 협상준비 회의 할것이다!!

   3월22일 아침9시 매주 일요일 11번 NBT방송을 통한 총리 정기개인방송인
   " 아피씯총리와 신뢰의 태국을!! " 시간을 통해 정부는 위기상황의 경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5,000받미만의 소득을 올리는 사회보험가입자들에게 2,000받씩
   지급을 하고, 60세이상의 노인들에게 생활지원 수당 500받과 15년동안의 무료교육을
   전면적으로 실시하며 한면당 한가지 특산품 정책인 OTOP에 대한 특별판매행사를
   실시하는등의 제1차 경제촉진 정책을 3월말부터 5월달까지 집행할것이라고 밝히며
   이들 정책들의 결과는 앞으로 2~3개월 앞이면 명확하게 결과를 맺을수 있을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중장기적인 측면의 경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음주에 외국으로 부터
   700억받의 융자를 들여와 물관리와 도로등의 기본적인 계획을 추진할것으로 정부는 다음주에
   이에대한 융자협상 제안을 준비할것이라고 밝혔다

    세계경제수치를 본 결과 침체와 수축기로 상거래가 20~30%가 사라졌으며 이를위해서
   반드시 돈을 가져다 매꿔야 해야 하는 상황으로 정부는 3년 앞으로 1조4천억받을 들여서
   고속전철,도로개선,먼지없는 도로,농업수를 위한 물에 대한 투자등의 대규모 투자사업들과
   기초교육시스템 개선,보건등에 대한 계획들의 세부사항에 대해 오는 3월25일 수요일 정부의
   경제관련 국무회의때 검토를 시작하도록 할것이라고 밝히며 이로인해 년 60,000명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경제촉진을 시킬수 있도록 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2.  탁씬전총리 누나 야와락여사 사망!!

    탁씬전총리의 누나인 야와락 치나왇(65세)가 5년간의 전신불수로 살다가
   지나주에 파람9병원에 입원한뒤 3월22일 아침 숨졌다고 전했다

   이에 탁씬전총리는 전화로 형제자매들에게 매우 슬픔을 전했으나 돌아와서
   장사를 지내기는 못하게 됐으며 소식을 듣고 난후 온몸에 의욕이 없어졌다고
   밝히며 이전에 의사가 아직도 더 오래 있다가 숨질것이라고 했었는데 이렇게
   급하게 갔다고 밝히며 재가 외국에 있는 상황에서 친니들에게서 전화로 통보를
   받아 나에게 바로 누나를 보러 가도록 준비를 하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탁씬전총리의 가문은 아버지 렛 치나왇과 어머니 인디 치나왇(모) 사이에
   이번에 사망한 야와락 치나왇(여)이 첫째이고,탁씬 치나왇,야와렛 웡파짠,
   삐야눗 림파타나찯,우돈 치나왇(사망),야와파 웡싸왓(쏨차이전총리 부인),
   파얍 치나왇,몬타팁 꼬윋짜른꾼(여),타싸니  치나왇(사망),잉락 아몬찯(여)으로
   총9명이라고 언론은 밝혔다.

3. 남부 야라 한 면장 - 매일 아침 폭발물 점검하는 버릇이 목숨 살렸다!!

    3월22일 오전7시45분 야라도의 반낭싸렝면 반낭싸렝마을 1마을구역 야라-베떵구간 도로가
   1/4번지에 새워진 반낭싸렝면 마하마 면장의 혼다 시빅차량에 폭발물이 설치된것 같아서
   폭발물 전담경찰들이 출동해 2*5*6 사이즈의 작은통에 철사가 연결되어 테이프에 감긴채
   왼쪽 앞바퀴에 설치되어 있고 핸드폰으로 터지도록 설치한 폭발물을 2시간동안 해체를
   하였다고 전했다.

    마하마 면장은 자신은 목표물이 되는 사람으로 매일 아침 자동차를 점검하는것이
   일상생활이 되어 있는데 오늘 아침 자동차에 수상한 통이 연결되어 있어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된것이라고 밝혔다.

4. 매헝썬 - 뻐이쌍렁 축제 시작!!

    3월22일 매헝썬에서는 태국에서 하나밖에 없는 전통행사인 " 뻐이쌍렁 " 축제가 시작됐다

   이 전통축제는 태국의 매헝썬도에 있는 소수민족인 따이족이나 타이야이족들이 방학을 이용해
   자신들의 손자들에게 부엇을 하도록 하는 전통습관으로 3월22일 2009년도 정기축제 행사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5. 팓씨이우 안사준다고 총기자살???

    3월22일 오전9시20분 아유타야의 파씨군 던야낭면 10마을 11구역에서는
   방콕에서 음식장사를 하는 아빠엄마가 방학을 맞아 방콕으로 데리고 가려고
   할아버지와 고모에게 맡겨진 아들을 데리러 가던중 아이와 전화통화를 한지
   10분도 채 안된 상황에서 아이가 총기로 자살을 했다는 사건이 발생했다.

    할아버지 쁘라썯 쿠언루(59세)씨는 사고가 일어나기전 손자가 팓씨이우가
   먹고 싶다고 했으나 사러갈 시간이 없어서 손자에게 시장을 갔다올때까지
   기다렸다가 나가서 사줄것이라고 했고 집에서 나왔는데 5분이 채 안된상황에서
   총기소리가 1방이 들렸고 다시 집으로 올라가서 살펴보니 13살짜리 손자인
   와씬 쿠언루가 옷장옆에 새워둔 총알이 다른곳에 놓여져 장전이 안된 총으로
   자살을 했다며 팓씨이우를 사다주지 않아 실망해서 자살을 했다고 경찰에 밝혔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의 아버지는 아유타야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며 공부를 안하는 아이를

    방콕으로 데려다 공부를 시키며 장사를 돕도록 하는것을 아이가 반대하며

    아버지가 데리러 가자 아이가 이에 자살을 한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6. 불상 목걸이때문에 총맞고도 살았다!!

   3월22일 새벽2시30분 촌부리도 씨라차군 씨라차시청 보안관리자원대원 빠위릿 깨우룽르언
   (49세)는 캄보디아의 큰에이젼트에게서 야바를 가져다 꺼러이에서 구매자에게 전달을 하려고
   온 쑤폿 크라이크렁(21세)이 구매자를 기다리는 시간에 술을 마시고 마약을 한 상태에서

   9mm총기로 꺼러이에 놀러온 사람들에게 소리를 지르며 협박을 하는 상황이 벌어진 상황을
   신고받고 쑤폿에게 다가가 그러지 말것을 요구했고 쑤폿은 다짜고짜 총기로 빠위릿의 가슴을
   향해 총을 쐈고 총알이 램차방의 싼띠씨리사원의 싸응앋주지에게서 받은 불상목걸이에 맞으며
   멀쩡하게 살게 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총을 쏜 쑤폿은 경찰에 의해 1급 마약소지와 판매죄에
   불법총기소지등의 잘못에 따른 법적처리를 받도록 했다고 전했다

7. 전남편과 새남편 총격전 둘다 부상!!

   3월22일 오전11시 쁘라찐부리도 쁘라짠따칼군 넝쌩면 4마을의 결혼식장에서 신부인
   304공단에서 일을 하는 남편과 2~3년간 떨어져 사는 씨누언 미차이(37세)와
   결혼을 한 2명의 부인을 가진 남편 니콤 짬르엉(43세)씨가 결혼식을 올리는 상황에서
   따로 떨어져 있는 상황에서 계속적으로 다시 되돌리고자 했던 신부의 전남편인 나티 악쏜디가
   신부의 집에서 결혼식을 마치고 친구들과 앉아서 맥주를 마시던 니콤씨에게 총격을 가했고
   니콤측도 총기로 반격을 가했고 이와중에 1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나티씨가 자신의 전애인인 씨누언에게 지속적으로 다시 관계를 되돌릴것을 요구했지만
   이를 외면하고 니콤씨와 결혼한것에 화가나고 질투를 느껴 이같은 사건을 저지른것으로 보고
   있으며 조사를 계속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8. 넝카이서 라오스로 팔아넘기려던 위고 픽업차량 발견!!

   3월22일 12시경 넝카이 태국-라오스 우정의 다리 국경세관에서는 지난 3월20일
   빠툼타니도 크렁루엉경찰서측에 도난분실신고가 되었던 써어1461 방콕번호판을 단
   도요타 위고 문4개짜리 픽업차량이 타이-라오스 우정의 다리 초소앞에서 국경을 넘는데
   필요한 관련서류를 받는 상황에 갑자기 라오스 방향쪽으로 달아났고 이에 세관측은
   곧바로 쫒아갔고 자동차는 라오스 국경지점의 면세점앞에 새워진채 운전사는 도망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9. 드나이 우승꿈 사라졌다!!

   3월22일 상금 5만달러의 ATP 방콕오픈 2009 결승에서 세계랭킹 158위의 태국의
   (짜오삑) 드나이-우돔촉은 전세계랭킹 50위까지 올랐던 현세계랭킹 305위인 독일의
   프러리안 메예르와의 대결에서 1시간22분만에 2대0으로 져서 2위를 차지하며 상금
   148,400받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10. 딱 매썯군 - 마약단속 경찰 돕던 사람 목잘린체 머이강에서 발견!!

    3월22일 밤7시30분 딱도 매썯경찰서에서는 딱도의 매썯군 타싸이루얻면 타이-버마
   우정의 다리근처 머이강에서 마약단속 경찰의 수사에 위장구매자로 돕던 크렁톰에서
   중고옷을 파는 쩯 물라싼(34세)씨가 목이 잘린채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부인 께썬 눔캄(33세)은 남편이 사고를 당하기전 버마인 데이빗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머이강 꺼깡으로 오라고 했고 이후 남편이 나간후 돌아오지 않고 목이 잘려 사망한채
   발견이 됐다고 밝혔다

    쩯씨의 소지품인 노키아 핸드폰2대,현금 3,000받가량, 디지털 카메라가 없어졌으며
   사건담당 경찰은 한때 마약단속 경찰에 위장구매로 마약단속에 협조를 한 쩯씨에 대해
   마약상 두목인 버마인 데이빗이 복수를 한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11. 아피씯총리 - 실업자 직업교육 계획 참석!!

    아피씯총리는 3월22일 논타부리의 임팩 므엉텅타니 3번홀 전시장에서 열린
    정부가 주최하는 실업자들에 대한 직업교육 도움정책인 " 똔까아칩 " 계획의
    주최위원장으로서 참석을 하였고 등록을 위해 찾은 수많은 사람들과 인사를 나눴다 

     같은날 아피씯총리는 빠툼완의 방콕문화예술관에서 열린 제117회 법무부 창립일을
    맞은 기념식에 참석했으며 톤부리특수교도소의 수감자가 그린 자신의 초상화를 들여다
    보고 있다고 전했다

12. 보건부 90주년 기념쇼 -  우리는 아직 팔팔하다~~~

     3월22일 논타부리의 랃쁘라둑사원의 노인모임 회원들이 제90회 보건부 창립일을 맞는
    3월23일 월요일 므엉텅타니 챌린저건물에서 열릴 태국인들의 건강을 위한 보건부 90주년
    기념식을 위해 준비중인 에어로빅 스탭을 보여주고 있다

13. 탁씬전총리 치양마이 대규모 빨간옷 집회 국제전화 방문!!

    3월22일 밤8시 탁씬전총리는 치양마이의 700년 종합운동장에 집회를 가진 빨간옷의
   지지자들을 비디오링크를 통해 방문하여 자신에게 일어난 쿠테타를 비롯한 법정관련자들이

   비롯한 상대편의 자신에 대한 철저한 공격절차단계에 대한 폭로를 하였으며 자신에게

   왕실불충성죄를 전제로 거래도 있었다고 폭로했다

    태국의 현경제문제에 대해 연설을 했으며 다시 돌아와 태국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고 밝히며

   3월29일 방콕에서 있을 빨간옷의 대규모 집회때에 태국에 닥친 경제위기를 헤쳐나갈 방법에 대해

   언급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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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인 님께서 제공해 주시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