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 한아시아 태국뉴스]1월 28일자 Covid-19 태국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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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8일자 Covid-19 태국상황

금일(28일) 태국 보건부의 Covid-19관련 발표 자료

코로나 19 상황 관리 센터 센터(CCSA) 완화 조치에 대해서 논의

어제 (27일)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 대변인 타위씬 윗사누요틴은 완화 조치에 관한 회의 후 회의내용에 관해 발표하였다.

1. 새로운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 예방 대책을 위한 행동 계획 제안

2. 식당 안에서 식사 가능한 시간 연장 그리고 식당에서 술판매와 공연 및 행사 가능여부에 관한것

3. 국립, 사립 교육부 산하 모든 교육 기관 등교 준비에 관한 것

보건부는 각 지역에 따라 다양한 통제 조치를 제안했다. 코로나 확산이 심한 곳 부터 5곳으로 분류되어 나뉜다고 밝혔다. 매우 엄격한 통제 지역, 엄격한 통제 지역, 통제 지역, 주의 감시 지역, 감시 지역으로 나뉜다. 추가 확진자가 없거나 확진자가 적은 지역은 각 지역의 확산 상황에 따라 통제 조치를 조정할 수 있다고 전했다.

https://www.khaosod.co.th/covid-19/news_5828370

2월1일부터 다시 등교 시작. 싸뭇사콘 제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재확산 여파로 지난 1월3일에 교육부가 모든 학교들을 1월31일까지 등교 중지를 발표하였다. 그리고 2월1일부터 등교를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어제 (27일)교육부는 발표하였다. 싸뭇사콘 지역은 아직도 코로나 19 확산이 계속 되고 있어 싸뭇사콘에 있는 학교는 제외되어 온라인 수업만 가능하다고 전했다. 다른 지역의 학교들은 등교가 가능할지라도 학교 내에서 마스크 착용하기 그리고 서로간에 거리두기는 반드시 지켜야 하고 방콕 , 논타부리 , 나콘쁘라톰 , 쁘라툼타니지역의 학교들은 학생 수를 수업 당 최대 25명으로 제한해야 되고 환기가 잘 안되는 활동이나 모임은 삼가해야 한다고 전했다.

https://www.sanook.com/news/8344502/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는 매우 엄격한 통제 지역으로 “사뭇사콘” 1곳만 지정

어제 (27일) 코로나-19 상황 관리 센터(CCSA) 대변인 타위씬 윗사누요틴은 현재 코로나19 상황에 대해 발표했다. 현재 지역마다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거나 확진자 수가 감소하는 추세의 지역들은 완화조치를 실행할 것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매우 엄격한 통제 지역으로 (사뭇사콘, 라용, 촌부리, 짠타부리 , 뜨랏) 5지방이 있었으나 사뭇사콘 1개의 지역만 여전히 매우 엄격한 통제지역으로 남아있고 동부의 4개 지방(라용, 촌부리, 짠타부리, 뜨랏)을 통제 지역으로 낮추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방콕, 사뭇쁘라깐, 논타부리 그리고 빠툼타니는 여전히 엄격한 통제 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

https://www.khaosod.co.th/covid-19/news_5827113

중앙 파산 법원, 타이 항공의 배송 기간 연장을 위한 재활 계획서 법에 따라 최종적으로 2021 년 3 월 2 일까지 한 달 동안 발행됐다.

지난 25일 타이항공 회사의 최고 경영자 대리인 찬씬 뜨리눗차껀 (Chansin Tinnuchakorn)은 배송기간 연장을 위한 주문 재활 계획을 1개월 더 연장해 달라는 청원서를 중앙 파산 법원 (Central Bankruptcy Court)에 제출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와 관련하여 중앙 파산 법원은 청원서에 승인했다고 밝혔다. 중앙 파산 법원은 회생 계획 제출 기간을 법령에 따라 마지막으로 연장 가능한 2021 년 3 월 2 일까지 1 개월 더 연장 할 것을 명령했다.

https://www.khaosod.co.th/update-news/news_583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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