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태국 경찰과 짜고 자국민 셋업해서 돈 뜯는 양아치들도 이번 기회에 신고하세요. 대사관은 어짜피 도움 주지도 않을터 한번이라도 당한분들 경찰청 191 에 신고하시면 수사가 즉시 시작됩니다. 먼 이국땅에 와서 열심히 사는 교민들에게 공갈 협박 일삼는 양아치들과 3류 경찰들을 한번에 보내버리세요. 참고로 태국 살면서 경찰 인맥 들먹이는 인간들 많이들 보셨울겁니다. 그 인간들100프로 사기꾼입니다.
사고 발생시 언어 문제로 한국인 법률회사 찾게 되는데 도움은 커녕 영아치들과 같은 인간들이니 조심조심 하시고 태국에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피해를 당했을때 페이스북에 올리시면 됩니다. 이번 나콘사완 경찰사건도 페이스북에 알려지게 되어 이슈가 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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