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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인 레이디보이에게 얼굴 난도질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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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에서 32살 레이디보이 매춘부가 관계 후 돈을 지불 안했다며 러시아인을 공격한 죄로 구속됐다.
러시아인은 파타야 바닷가 소이 6/1에서 트렌스젠더 두 명이 작업을 걸어와 같이 호텔로 이동한 후, 함께 시간을 보내다 레이디보이들이 나갈 때쯤 휴대폰이 없어져 눈치 채 주머니를 확인하려 하자, 갑자기 트렌스젠더 중 한명이 가방에서 커터 칼을 꺼내 자신의 얼굴을 그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호텔 바닥에서 피에 젖은 커터 칼을 발견했지만, 레이디보이는 러시아인이 자신과 합의하에 잠자리를 함께한 후 자신이 러시아인에게 1000바트를 요구하자, 갑자기 화를 내며 자기 얼굴을 스스로 그었다고 말했다
레이디보이 자신은 아무것도 훔친 게 없으며 단지 100바트만 가져갔을 뿐이라고 말 한 뒤 고향으로 도주 하려다 경찰에게 잡혔다.
파타야 페이스 클럽 5년간 영업정지
파타야의 페이스 클럽이 미성년자 손님을 받은 혐의로 5년간 영업정지 당했다.
알코올에 관한 법안이 강화된 후, 20살 미만의 미성년자를 받거나 밤 12시를 넘어서 영업하는 클럽이나 주점은 영업정지 5년 혹은 라이선스가 취소된다.
정부는 지역주민, 군인, 경찰들의 협력 하에 불법 영업하는 클럽과 주점을 감시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단속에 걸린 파타야의 페이스 클럽은 단속에 걸릴 당시 120명의 인원이 안에 있었는데 그중 6명을 제외한 모든 이들이 미성년자였다고 보도됐다.
얄라에서 자원봉사자 18명 총에 맞아 부상
얄라주의 야하지역에서 자원봉사자 18명이 총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 그중 6명은 아주 심한 중상이라고 보도됐다.
적들은 자원봉사자들이 있는 전초기지에 갑자기 나타나 총알세례를 퍼부은 뒤 화염병을 던져 불을 질렀지만, 자원봉사자들도 재빨리 공격태세에 들어가 40분정도 가량 전투를 벌였다고 보도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 적들은 자원봉사자들이 있는 전초기지로 들어와 샷건4자루 라이플1자루 권총2자루를 훔쳐 도망갔다.
군인들과 경찰이 도착했을 무렵 전초기지의 벽은 총알에 의해 구명이 뚫려있었고 불 에타 심하게 훼손되었다고 보도했다.
자원봉사자들은 현재 인근의 야하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중상을 입은 6명은 얄라병원으로 옮겨 추가적인 치료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머니와 아들 폭행당해 사망
경찰은 목요일 아침 사깨오의 카오차칸구역에서 심한구타를 당한 여성과 쌍둥이 아들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이 도착했을 당시 여성과 쌍둥이 아들 중 한명은 이미 ** 있었고 쌍둥이 아들중 다른 한명인 잭슨 씨 만 살아남아있었다고 보도했다.
잭슨 씨는 어머니의 부하직원이 자신의 어머니와 형제를 살해 했다고 말했다.
잭슨씨의 어머니는 부엌에서 발견되었으며, 목에는 밧줄이 묶여있었으며 머리와 몸 전신에 멍이 들어있었다고 경찰이 보도했다.
현재 사체는 카오차칸병원으로 옮겨져 정확한 사인을 찾고 있지만, 심한폭행으로 인한 사망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잭슨 씨는 이전부터 어머니와 부하직원 사이에 다툼이 몇 번 있었다고 말했다.
미얀마에서 홍수로 인해 27명 사망
태국의 이웃나라인 미얀마에서 갑작스러운 홍수가 일어나 최소 27명이 사망하였으며 엄청난 재산피해를 입었다고 보도했다.
일주일 동안 그치지 않고 내린 비로 인해 미얀마의 북부지방과 서부지방이 물에 잠겼다고 보도했다, 이로 인해 땅이 갈라지고 도로와 철도, 집들이 무너졌다고 보도했다.
미얀마 뉴스는 현재까지 최소 27명이 사망했으며 4명이 실종되었고 대략 150,000명이 피난중이라고 보도했다.
UN은 앞으로 미얀마의 날씨가 더욱 악화될 수 있으며, 추가적인 피해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군인들과 지역주민들이 힘을 합쳐 상황을 타개하려 하고 있지만 역부족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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