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1일- 너뻐처 의회 해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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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뻐처는 지속적인 의회 해산 요구

4월20일 나타웃 싸이끄아 너뻐처 대표 지도자는 집회장 근처에 “탁신 대통령은 태국의 새로운 대표” 너뻐처로 부터..라는 글귀의 스티커가 여기 저기에 붙어져 있는데 절대 너뻐처에서 준비하여 붙힌 것이 아니라고 강조하면서 붉은옷 시위대원들을 비방하는 글귀로 너뻐처가 바라는 것은 오직하나로 비민주주위로 독재 정치에서 벗어나 정권 남용을 하는 그룹들을 몰아내고 진정한 민주주의를 찾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지난 4월10일 집회 진입 과정에서 총격을 입고 사망한 25명 죽음과 부상자들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라고 강조하고 하루속히 의회 해산 촉구하였다고 전했다.

그리고 4월21일 지난 집회 진압 과정에서 총을 맞고 사망한 유가족이 라차쁘라쏭 집회장 정치 무대에 올라 그날 당시 사망한 남동생과 같이 집회에 참여한 유가족은 진압 총격당시 총알은 정부측에서 배치한 군인들이 머물고 있는 쓰트리위타야학교에서 날아왔었다고 목격당시를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탁신 전총리 정치적인 비방 글귀에 절대 부정

4월20일 15.04분경 탁신 씨나왓 전총리는 성명을 통해 “탁신 대통령은 태국의 새로운 대표” 너뻐처로 부터..라는 글귀의 스티커가 집회장에 근처에 게시되었는데 엄연히 명예 훼손죄이고 전혀 관련이 없다고 강조하면서 이러한 글귀의 게시판은 정치적인 비방이므로 이에 관련된 기관에서는 이들이 누구인지 뒷세력들을 밝혀내어 법에 엄격히 처벌을 하여야한다고 전했다.

라차쁘라쏭지역 상인들 세금 분할 요구

라차쁘라쏭지역 상인회 대표 솜분 남팊짠싸쩌른은 붉은옷 시위 집회로 하루 수익 100,000밧가량 피해를 보아서 4월21일 태국 은행장을 직접 만나서 부가 가치세, 소득세,개인 소득세등을 분할로 지불할 것을 제시할 것과 180일 미만 추가 처벌을 제외시킬 것을 요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외에 상품와 임대료를 지불하기 위해서 3년 미만 저금리 대출에 년간 금리는 년간 2%미만으로 금리를 책정하여 라차쁘라쏭내에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보상을 지불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제시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나무창을 이용한 방패

4월20일 너뻐처 붉은옷 시위대원들은 실롬지역에 배치된 군인들의 집회장의 진입을 막기 위해서 대나무끝은 뾰족하게 잘라서 방패를 만들어 집회장 주위에 설치하였다고 전했다.

붉은옷 방어 준비

너뻐처 붉은옷 시위대원들은 라차쁘라쏭 집회장에 군인들의 진입에 대비하여 신변 안전을 위해서 방패등으로 무장을 하고 염산등을 준비하였다고 전했다.

방콕 시장과너뻐처 대표 지도자

4월20일 13.51분경 방콕 시장 멈루엉 쑤쿰판 뻐리판과 그의 수행원들은 너뻐처 붉은옷 시위대원 대표 지도자들과 만나 싸라빠툼왕실근처에서 시위를 자제할 것을 부탁했으며 너뻐처 측에서 이를 받아들이기로 하고 라차쁘라쏭 집회장에서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하였다고 전했다.

외국 기자 붉은옷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고소

4월20일 빠야윚 풑나껫 30세 남성은 프리랜서 통역사로 체코TV방송국말레시아의 한 잡지사 기사로 태국 붉은옷 시위대원 집회 취재를 나갔다 지난 4월19일 23.30분경 라차담리 집회장 근처 쭈라롱껀병원앞에서 붉은옷 시위대원들로 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소에 출두하여 신고를 하였다고 전했다.

“의회 해산” 기자 완장

4월20일 너뻐처 붉은옷 시위대원들의 대표 지도자들은 집회장에 출입하는 기자들에게 “의회 해산”이라는 글귀가 적힌 완장을 나눠주었는데 ,이들은 기자로 위장 잠입하는 반대파 세력들의 그룹들의 진입을 막기위해서라고 밝혔다.그러나 대부분 기자들이 이런한 글귀가 적힌 완장을 차는데 거부를 하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