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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 09일 태국뉴스] 소이 카우보이 돌하우스 사장,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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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 카우보이 돌하우스 사장, 사망

 

소이 카우보이에서 고고바를 운영하던 외국인 사장이 39층 콘도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경찰은 다렐씨가 열쇠를 안가지고 나와, 이웃 콘도의 관리인에게 발코니를 건너 자신의 집으로 들어가겠다고 양해를 구한 뒤 넘어가다가 실족사 했다고 말했다, 난관에서도 다렐씨의 지문이 발견되었다

 

특이사항으로는 다렐씨를 둘러싸고 몇 주 전부터 여러 문제가 발생하였고, 근래 들어서는 코카인 중독으로 편집증과 우울증이 생겼던 것으로 조사되었지만, 이번 사건은 단순 사고로 추정되고 있다.

 

다렐씨의 지인들은 다렐씨가 이전부터 스카이다이빙과 베이스 점프등 고공 스포츠등을 즐겨왔기에, 그가 39층 발코니를 건넜다는 것에 놀라움은 없지만, 얼마 전부터 앓고 있던 발목 부상으로 인해 제대로 뛰지 못하고 떨어진 것 같다고 있다

 


토막살인 용의자, 범행 부인

 

스페인인 남성을 살해한 후 토막 내어 유기한 혐의로 체포된 용의자가 자신은 아무런 죄가 없다고 말하고 있지만, 경찰들은 그가 범인인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37세 아터씨는 지난 일요일 캄보디아의 국경에서 체포되어 태국으로 이송 되었다.

 

아터씨는 자신이 사망한 데이빗씨의 친구라고 말하고 있지만, 경찰이 어찌하여 데이빗이 실종된 후 신고하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도되었다.

 

아터씨는 태국말을 유창하게 할 수 있으며 지난 10년간 태국을 200차례이상 방문한 기록이 있어, 같이 범행을 진행한 공범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자녀 4명을 살해한 후 자살한 남성

 

한 남성이 자택에서 자신의 자녀 4명을 살해한 후 자살했다.

 

폰피칫씨는 부인과 이혼하여 살고 있었지만, 계속하여 부인에게 재혼을 요구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얼마 전에도 그녀를 찾아 재혼을 요구하였지만, 부인은 이미 다른 남자와 동거하고 있었고, 화가 가라앉지 않은 채 집으로 돌아온 폰피칫씨는 14세와 7세 딸, 12세와 3세 아들을 총으로 살해 했다.

 

새벽 2시경에 발생한 사건이여서 이웃들은 총 소리를 들었지만, 다음날 아침에 신고를 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도착하여 사망한 아이들을 발견한 후 폰피칫씨를 체포하려고 했지만 폰피칫씨가 총기를 들고 있어 협상을 요구했다.

 

경찰의 포위가 시작된 지 5시간 만에 폰피칫씨가 물을 한잔 요구했고, 수면제를 탄 물을 가져다 줬지만 폰피칫씨는 물을 마시지 않았다.

 

이후 자신의 전 부인을 보고 싶다고 말했지만, 경찰은 요청을 거절했고, 결국 최후에는 자신을 쏘아 자살했다.

 

 

 

따오섬 항구, 폭풍에 손상

 

거센 바람과 높은 파도에 의해 따오섬의 항구가 손상을 입었다,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상청은, 따오섬 항구의 손상도를 확인하고 수리가 완료될 때까지 일시적으로 폐쇄를 요청했다.

 

칸차나딧의 촌장 찬윗씨는 파라이와에 위치한 마을또한 폭풍에 의해 320채의 집이 부서지는 큰 피해를 입었다고 말했다.

 

마을 주민들은, 원래 폭풍이 12월 쯤에 오는데, 이번 폭풍은 매우 이례적 이여서 충분한 준비를 하지 못했기에 더욱 피해가 크다고 말했다.

 

 

 

젊은 여성 카우케우에서 피격 당해 사망

 

난티폰씨를 처음 발견한 사람은 그녀의 아버지로, 그녀가 산위에 위치한 움막에서 차가운 시신이 되어 누워있었다고 말했다.

 

난티폰씨의 1살 딸아이는 난티폰씨의 시신을 껴안고 울고 있었다.

 

난티폰씨의 아버지는 그녀가 지난 일요일 자신의 딸과 산위에 위치한 움막집을 올라간 뒤 내려오지 않아 그녀를 찾기 위해 올라갔고, 왼쪽 귀에 총상을 입은 채 쓰려져 있는 그녀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난티폰씨는 반년 전 남편을 잃고 딸아이와 함께 살고 있던 것으로 조사되었다.

 

경찰은 현재 사건에 대해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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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아시아뉴스 , 작성일 : , 수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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