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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빠통 해변에서 숨진 한국 여성 발견
29일 푸껫주 빠통경찰서에 해변에서 숨진 한국 여성을 발견했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
경찰이 신고를 접수한 후 빠통 해변 현장으로 출동해 비키니가 벗겨진 채로 사망해 있는 한국 여성 홍모(28) 씨를 발견했다.
사망자가 비키니를 입고 몸에 공격 당한 흔적도 없어 경찰은 수영을 하다 익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사망자와 같이 물놀이를 한 사라진 사망자의 남자친구 박모(28) 씨를 수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28일밤 부터 빠통 해변에는 강한비가 내린것으로 전해 졌다.
‘탑란국립공원’ 불법 벌목으로 위기
29일 탑란국립공원에서 현재 불법 벌목으로 위기에 빠진 상황이라고 전했다.
쁘라찐부리주에 위치한 탑란국립공원에서 벌목꾼이 끝없이 자단나무 숲으로 무단침입 하여 불법 벌목행위를 해 태국의 마지막 자단나무 숲이 사라질 까봐 걱정이라고 전했다.
게다가 탑란국립공원 면적이 커 관리하는 사람이 부족한 것도 또 하나의 문제라고도 알려졌다.
쏨땀가게 주인 “가방 훔쳐 달아났어요”
지난 28일 오전 11시 20분 촌부리주 넝캄경찰서에 가방을 도난 당한 사건 신고가 접수되었다.
촌부리주에서 쏨땀 가게를 운영하는 두앙랏 밋자룬(33) 씨가 가방을 통째로 도둑맞았다.
두앙랏 씨가 한 남성이 와서 쏨땀과 치킨을 시켜 가게 안에서 기다리며 자기가 쏨땀 만드는 틈을 타 의자에 놓아 둔 가방을 훔쳐 달아났다고 말했다.
가방 안에는 현금 1만5천밧, 체크카드 그리고 신분증 등이 들어 있었다며 경찰에게 도둑을 꼭 잡아달라고 요청 했다.
‘뻐떽뜽 자선 단체’ 3백만밧의 장학금 제공
지난 28일 뻐떽뜽 자선 단체에서 초등학생에게 장학금을 제공했다.
뻐떽뜽 자선 단체가 방콕 프랍프라차이 회의실에서 ‘2016년 교육후원’ 계획을 실행했는데 공부 잘 하는 가난한 초등학생 1,500명에게 각 2,000밧씩 총 3백만밧의 장학금을 제공했다.
누렉 “꼼꼼하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지난 27일 개그우먼 누렉 씨가 초보엄마 벤츠씨의 배부분이 보이는 사진을 올린 것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을 전했다.
개그우먼 누렉 (29) 씨가 본인 인스타그램에 방금 출산한 벤츠씨를 방문한 사진을 올렸었는데 그 사진에 벤츠씨의 배가 보여 누렉 씨가 네티즌에게서 비난을 받았다. 누렉 씨가 그 사진을 삭제하고 벤츠씨 배를 스티커로 가리며 “제가 그 사진을 삭제하고 벤츠언니 배를 가려서 다시 올렸어요 제가 너무 기뻐서 생각이 짧았던 것 같아요 악의가 있어서 올린 것은 절대 아니에요 죄송합니다” 라는 사과의 글을 같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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