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태국뉴스] 계속되는 비, 14개 지방 홍수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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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비, 14개 지방 홍수 주의

1일 기상청 에서 비가 계속 내려 전국 14개 지방에 홍수 주의보를 발령했다.

치앙마이, 치앙라이, 딱, 람푼, 르이, 넝카이, 븡깐, 넝부아람푸, 우돈타니, 차이야품, 나콘랏차시마, 뜨랏, 라넝 그리고 팡응아주에서는 폭우가 쏟아지며 돌발적으로 홍수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보를 발령했다.

군인들 카지노장 적발

1일 앙텅주의 군인들이 앙텅에서 여는 포커 카지노를 습격했다.

롭부리주의 군인들이 쌈꼬 앙텅주 한 사원 인근에서 여는 하이로 카지노를 습격하여 100명의 노름꾼들이 4그룹으로 나뉘어 하이로 포커를 하고 있다 군인들이 나타나자 도망가 결국 남성 8명, 여성 12명만을 체포했다.

그 중에 써이파 씨닌(43) 씨를 몸검색 하다 마약을 발견하여 마약죄로 체포되었다.

전봇대에 올라가 자살 협박

지난 6월 30일 치앙마이주 프라우왕힌 구조대에 한 여성이 전봇대에 올라갔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

구조대에서 이를 경찰에게 알리고 현장으로 출동해 앗차라 히란야껀(49) 씨를 발견했다.

앗차라 씨가 20m나 되는 전봇대에 올라가 자살하겠다고 협박을 했고 앗차라 씨의 아들은 어머니를 설득했으나 실패했으며 1시간이 지나서 앗차라 씨가 더위에 기절할 듯 해 구조팀이 전봇대 올라가 무사히 구했다.

옥, 딸의 심장판막증에 걱정

옥은 딸이 심장판막증에 걸린 것이 걱정이라고 밝히며 자기가 의사여도 딸 아린이 심장판막증에 걸린 것에 굉장히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옥은 딸 아린은 8월에 다시 검사를 받고 기구 혈관 형성술로 치료할 예정며 심장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무서워 보일 수 밖에 없지만 안 하면 안 되는 거라며 아빠로써 당연히 걱정한다고 전했다.

‘쑤티야’ 트랩 사격 세계랭킹 1위!

1일 태국대표선수 쑤티야가 트랩 사격 세계랭킹 1위를 차지했다.

국제사격연맹에서 트랩 사격 세계랭킹을 발표해 태국대표선수 쑤티야 찌우차럼밋 씨가 공식적으로 세계랭킹 1위를 차지했다.

쑤티야 씨는 목적을 이뤄 광장히 기쁘고 뿌듯하며 언제까지 1위를 유지할 수 있을지 잘 모르지만 모든 경기에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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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sia

작성자: 한아시아 , 작성일 :

	[2022.11.25] 파타야 해변에서 발견된 나체 노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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