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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 있는 치료비 단돈 100밧 클리닉
21일 한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치료비가 단돈 1백밧인 클리닉이 소개 되었다.
한 페이스북 페이지에 사진과 치료비가 백밧밖에 안된다는 클리닉이 소개 되었다.
이 클리닉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여는 클리닉으로 방콕 쁘라차니웻시장에 위치한다. 클리닉 장소와 분위기는 좀 그렇지만 의사선생님은 정확하게 진단을 하면서 다른 데와 같이 돈을 더 받으려고 완전히 낫지 않게 하는 것도 전혀 없다며 진단비는 무료고 약값은 백밧밖에 안된다고 알려졌다.
이를 본 사람들도 본인이 거기 의사선생님에게 치료 받은 적이 있다며 치료를 정말 잘 해준다는 인정의 댓글을 달았다.
8월 1일, 인도에서 노점 상품 판매시 영업정지
방콕에서는 오는 8월 1일에 4군데 번화가 지역 인도에서 노점 상품을 판매하다 적발될시 영업정지가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는 8월 1일 방콕의 번화가 4군데인 쁘라뚜남, 랏차담리, 씰롬 그리고 시얌 인도에서 영업하는 총 2,459개의 노점 가게들을 영업정지 시킬 예정이라고 밠혔다.
보도에서는 수많은 가게 때문에 인도를 다니는 사람들이 불편을 겪고 있어 영업정지 시키게 될 것이며 또 하나의 문제가 없도록 판매자들에게 영업할 수 있는 장소를 찾아줄 거라고도 알려졌다.
방콕, 1,200개의 운동장 개조
방콕에서 올해 안에 50개의 운동장 개조를 완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콕 도지사의 계획에 따라 방콕 50구역에 있는 1,200여개의 낡은 운동장을 개조한다.
주민들에게 운동촉진을 시키기 위해서 이며 주민의 안전을 위해서 곳곳에 가로등을 설치하며 올해 안에 모든 운동장이 개조 완성될 예정이다.
쁘라무안 “여론조사 홍보 실패”
쁘라무안 민주당 부대변인이 선거관리위원회 에게 새헌법 초안의 여론조사에 대한 홍보가 실패했다고 지적했다.
원래 모든 가정에 새헌법 초안 내용을 인쇄 배부해 줘야 하는데 천만부만 인쇄 배부하여 홍보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은 후 1천만바트의 비용을 들여 신문에 홍보를 했지만 국민 특히 고령자들이 여론조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아직도 모르며 새헌법 초안 내용도 다 못 받았다고 밝혔다.
그리고 글자를 모르는 국민들한테는 내용을 알릴 어떤 대비가 있냐고 물었으며 선거관리위원회 에게 이번 여론조사에 대한 홍보가 완전히 실패했다고 지적했다.
망고스틴 가격 최저임금 같아!
치앙마이주 시장에 킬로당 300바트짜리 망고스틴이 나타났다.
지난 20일 오후 1시에 치앙마아주에서 가장 큰 과일도매시장에서 과일 가격이 많이 오른것을 취재 하였는데 특히 망고스틴은 킬로당 300바트까지 팔리고 있으며 현재 20바트 내려 킬로당 280바트에 팔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과일가게 주인 위랏 씨는 가뭄 문제 때문에 망고스틴 가격이 많이 올랐는데 파는 망고스틴이 크면서 맛도 좋아 유럽과 중국 관광객들한테 인기가 좋아 많이 팔았다고 밝혔다.
수린주 총채벌레 확산
21일 수린주의 여러 곳에서 수만의 총채벌레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폰부리구 재스민 라이스 논에 총채벌레 때문에 벼가 ** 가고 있는것을 발견하여 농부들이 제초제를 사용했지만 다 없앨 수 없어 벼 잎부분을 자르는 방법으로 총채벌레를 없앴다고 밝혔다.
폰부리구 농부인 콤펫 씨가 총채벌레가 확산된 것은 2년 전 부터 였다고 밝히며 벼잎을 자르지 않으면 벼 전체가 해를 입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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