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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푸켓 상주 인명 구조원 없이 해변 안전 어떻게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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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상주 인명 구조원 없이 해변 안전 어떻게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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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PHUKET) 해변은 돌아오는 일요일부터 상주하는 인명 구조원이 없을 예정이다. 주정부 행정 기관은 인명구조회사 쪽이 원하는 가격으로는 서비스를 등록할 수 없기 때문이다.
PAO
는 지난 7년동안 푸켓 라이프가드 서비스(Phuket Lifeguard Service Co)를 고용했지만 이 회사는 향후 12개월 동안 계약할 예산이 1,900만 바트 부족하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예산은 9 30일 토요일까지 2200만 바트였다. 이 회사는 기자 회견을 열어 제시하는 가격에는 입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푸켓 주변의 13개 해변에는 약 90명의 ​​인명구조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10 1일부터 서비스가 중단된다.

 

 

베트남 저비용 항공사 VietJet Air 방콕-치앙 라이 (Bangkok-Chiang Rai)구간 추가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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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Jet Air(TVJA)
는 상업용 항공 서비스를 운영 할 수 있는 라이센스가 갱신되기는 했지만 네트워크 확장 계획을 계속 추진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저비용 항공사인 VietJet Air의 태국지사는 10 29일부터 매일 두 차례 비행으로 방콕- 치앙 라이 (Chiang Rai) 구간 네 번째 국내선을 개설할 계획이다.
TVJA
Krabi Hat Yai, 중국, 대만, 베트남 등 구간 운행 계획도 발표했다. 그러나 국제 서비스 개시는 태국민간항공국(CAAT)에 의해 항공기 운전 면허증 (AOC)의 재인증을 받아야 한다.

 

 

태국 정부의 새로운 정책 발판 삼아 경제적 상승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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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은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이 올해 상장한 두 곳의 상승세로 내년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국관리협회 위원장이자 경쟁력위원회의 위원장인 Tevin Vongvanich는 정부가 새로운 정책의 발판을 마련했기 때문에 내년 태국의 경제 지수가 상승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태국 국영 PTT PLC의 최고 경영자(CEO)인 테빈(Tevin)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등 아세안의 다른 국가들이 경쟁력을 향상시킴에 따라 태국이 경쟁력을 얼마나 빨리 발휘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어제 태국은 137 개국의 최신 글로벌 경쟁력 지수를 발표했으며 태국은 작년 34위에서 32위로 상승했다.



논타부리 철선별 공장서 폭탄 폭발 사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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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오후 5시경 논타부리 방보아텅 경찰서는 인근 철선별 공장에서 폭발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현장으로 신속히 출동했다.
대형 철선별 공장인 현장에서는 핏자국이 발견됐고 부상자는 이미 병원으로 이송된 상태였다.
경찰은 약 400개의 105mm, 155mm 크기의 포탄을 발견해 검사했고 포탄 안에 화약이 남아 있으는 것으로 보아 폭발 원인일 수 있다고 예측했다.
공장주는 방콕 랏부라나 지역에 위치한 공장에서 3톤의 철을 구입했고 이를 선별하고 있던 중 폭발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공장주와 포탄을 판매한 공장을 수사하고 있는 중이다.

 

 

바나나 소비 수요 늘어나전년 3,725톤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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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라린야 태국 농업협동조합부의 대변인은 바나나의 전년도 태국 내 소비가 113,703, 수출은 3,725톤 정도라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바나나 소비 수요 역시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태국은 바나나를 중국, 일본, 라오스 등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일본은 태국의 바나나를 8,000톤까지 수입하고 싶어하지만 품질과 운송 등의 문제로 4,000톤 정도만 수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태국의 바나나 수출 경쟁국으로는 필리핀, 에콰도르, 벨기, 코스타리카 등이 있다.
2016
년 태국 내 바나나 소비는 2015년보다 3% 증가했으며 톤당 가격도 22%정도 인상됐다고 밝혔다.

 

 

태국 전자거래진흥원 조사,  Y 세대 하루에 7시간 이상 SNS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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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거래진흥원(ETDA, Electronic TransactionsDevelopment Agency, 공익기관)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1981~2000년 사이에 태어난 Y세대들은 하루 SNS 이용에 7시간 정도를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ETDA
는 올해 6월부터 7월까자 25,101명을 대상으로 전자거래와 인터넷 사용자 행위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고, 주말동안 Y세대는 하루에 7.36시간,  Z세대(2001년 이후)7.12시간, X세대(1965~1980) 5.18시간, 베이비붐 세대(1955년 이후)4.12시간을 SNS를 하면서 보낸다고 밝혔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소셜미디어는 유튜브, 페이스북, 라인, 인스타그램, 판팁(Pantip), 트위터, 왓츠앱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자거래는 지난 2016년 기준 태국 내 총 592,996명의 사업자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경제적 가치는 25,600억바트(한화로 878,848억원)정도로 집계되어 아시안 국가 중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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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아시아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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