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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수완나품 국제공항서 수하물 절도 혐의로 체포된 호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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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나품 국제공항서 수하물 절도 혐의로 체포된 호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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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나품 공항에서 태국인의 수하물을 훔친 것으로 의심되는 호주인이 체포됐다. 경찰과 공항관계자들은 여행객들에게 소지품 관리에 주의하라고 강조했다.
지난 토요일 수완나품 공항 경찰과 공항 보안 요원은 54세의 호주인을 출국장 내의 외환은행 카운터 근처에서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치앙라이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공항에서 자신의 수화물이 없어졌다고 신고했다.
경찰과 공항 당국은 CCTV 영상을 토대로 로버트슨(Robertson)이라고 불리는 호주남성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체포했다.
이 남성은 범죄 행각 중 일부는 시인했지만 자신은 여행을 하고 있었을 뿐이라며 절도는 부정하고 있다.

 

 

노인을 위한 많은 일자리가 태국의 부족한 노동력을 보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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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내 한 통계에 따르면, 4.7백만명의 고령자들이 은퇴 연령을 넘어서도 계속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들 고령노동자들 중 9.9%에 불과한 사람들만이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일자리에 있다.
나머지는 농장 또는 작은 상점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태국 고용부 부국장은 노인들에게 제공되는 대부분의 일자리는 비숙련 노동이라고 인정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노인들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이미 전국의 노인들을 위한 고용책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2016
8월부터 2017 8월까지 60세 이상의 5,884명이 구직 신청을 했다고 전하며 현재 이들 중 946명이 일자리를 구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교통 사고 분쟁 중 경쟁사 에이전트 칼로 찌른 보험중개사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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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리 경찰은 사고에 대한 책임을 둘러싼 분쟁 중 상대편 교통사고 보험회사 대표를 찌른 남성을 긴급 체포했다.
촌부리 시라차 지역의 버윈 경찰서는 Viriya Insurance Co 버윈지점 대표에 대한 체포 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Mitrtae Insurance의 대표였던 피해자를 찔러 중상을 입힌 혐의로 피고인을 붙잡았다.
이 사건을 목격한 피해자의 지인에 따르면 두 사람은 버윈 빡루암 교차로 사고 현장에서 만났다.
그들은 사고의 책임 여부를 두고 논쟁을 벌였고, 말다툼 도중 버윈 지점 대표가 피해자를 칼로 4번 이상 찌른 것으로 알려졌다.



고 푸미폰 아둔야뎃 애도기간 10 27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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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총리실 대변인은 태국 내각 결정에 따라 기존 애도기간인 2016 10 13일부터 2017 10 12일까지에서 10 27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10
월 행사 대부분이 취소되며 돌아오는 10 26일은 특별 휴일로 선포된다. 또한 매년 10 13일은 휴일로 지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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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내내 태국인들은 검은색 의상을 입어야 하며 검은색이 아닐 경우 왼팔 소매에 검은색 리본을달아야 한다.
화장 당일인 26일에는 지하철(MRT)과 지상철(BTS), 25일부터 27일까지는 버스, 파둥끄룽까셈과 파시짤의 수상버스를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MRT, 지난 1일부터 탑승 횟수 패키지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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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익스프레스웨이앤메트로(BEM) 지하철공사는 10 1일부터 횟수 충전 패키지를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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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횟수를 충전해 놓은 고객은 소진될 때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추후 새로운 패키지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횟수 충전 패키지는 지난 8 6일 출시됬으나 2개월도 지나지 않아 폐쇄되었다. 모든 교통수단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가 올해 내 출시될 계획이었지만 내년으로 미뤄졌다.

 

 

묵다한주서 500kg 상당의 대마 압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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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일 태국 동북부에 위치한 묵다한주에서 약 500kg의 대마를 수송하던 A(46)B(21)를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대마를 실은 트럭 차량이 해당 지역을 지나갈 것이라는 정보를 입수하고 기다리고 있다가 의심스러운 트럭을 발견하고 1,000만바트(한화로 34,420만원) 상당의 대마를 압수했다.
A
씨와 B씨는 20만바트의 비용을 받고 묵다한주에서 남부에 위치한 송클라주까지 대마를 운반하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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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아시아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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