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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절맞아센트럴월드서중국전통쇼무료로선보인다
오늘 (12일) 태국현지언론은
2018년 2월 12일부터18일까지센트럴월드행사장”The
Great Chinese New Year 2018”에서“The
Blessing Show”라는중국전통쇼를무료로선보인다고보도했다. 센트럴월드와태국관광청(TAT), 중국대사관과합동으로이루어지는이공연은2월 12일– 2월
18일까지밤
7시– 7시
30분센트럴월드에서열리며태국에서새해를맞이하는시민들과관광객들에게무료로제공한다. 2월12일은중국항저우에서온중국등불무용및아름다운접시무용을,
2월13일및 2월 15일에는허베이에서온곡예단과중국요요쇼를,2월 14일및
2월 16일은허베이의전통연무용을, 2월17일은오후 2시부터후난에서온곡예및후베이의전통춤을, 2월 18일은중국전통악기‘쟁’
연주를관람할수있다.
빳따니내에서폭발물발견 지난2월11일빳따니주야링경찰서에는빳따니내에서폭발물이발견됐다는신고가접수됐다. 야링경찰서따르면새벽 5시 30분경빳따니주사이부리지구타싸뎃도로인근에서폭발물이발견됐지만다행히폭탄물처리를완료했다. 하지만아침 8시 25분경야링지구야무에위치한야링학교앞에서폭발물이터져부상자가2명발생했다. 또한, 아침 9시 30분경야랑지구카우뚬 410도로인근에세워져있던오토바이바구니에서폭발물이또터졌지만다행히부상자는없었다고알려졌다. 현재범인을잡기위해조사중에있다.
쁘라쭈압키리칸비닐꽃창고서화재발생 지난 10일쁘라쭈압키리칸주므앙쁘라쭈압키리칸경찰서에는므앙쁘라쭈압키리칸지구피탁짯도로에위치한한비닐꽃창고에서화재가발생했다는신고가접수됐다. 창고주에따르면해당창고에서폭탄소리가들렸고, 급히창고를확인한결과불이난것을알고바로소방서에신고했다고전했다. 이번화재는약 30분에걸쳐진압됐고, 내부과열로인해화재가발생한것으로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