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 :
2013,
scrab :
0,
recommended :
0, attach :
6개
수완나품공항, 러시아 남성 투신자살 사건 발생 지난 11일 01.00 시 경, 수완나품공항 경찰서에 외국인관광객이 수완나품공항의 여객 터미널 4층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 경찰은
CCTV확인 및 조사결과 해당 남성은 44세 러시아국적으로 베트남에서 출발해 태국으로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남성은 터미널 4층에 있는 공중전화 위에 올라가 2층으로 투신하였으며 사건 이후에 인근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치료받던 중에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 측은 투신 원인이 자살인 것으로 추정하며 자살
동기를 조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콘깬
여성페이스북 라이브하면서 사탕수수밭 화전 지난
11일 13.00시 경, 콘깬 부 도지사는
위험경보단체 대표로 부터 ’ญิ๋ง เล็ก’라는 페이스북 이용자가1.6만 ㎡의 사탕수수밭을 화전하면서 라이브방송했다는청원을 접수했다. 위험경보단체
측은 현재 콘깬이 미세먼지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으며 해당 행동으로 인해 상황이 더욱더 나빠져 인근 시민들에게도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청원 접수 후, 해당 여성을 추적해 2,000바트의 벌금형을 내렸으며, 용의자 측은 사탕수수밭 화전 금지를 모르고 했다고 주장했다.
담배 판매 대리점, 값 인상 연기 탄원 지난 11일, 담배국영기업 노동 조합과 담배 판매 대리점 측은 재무부에게 오는 10월 1일 예정된 연초세 인상계획 연기하라는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혀졌다. 해당 탄원서에는 지난 2017년 10월 16일, 연초세를 인상한 뒤 엽연초 재배하는 농부부터 판매 대리점까지 약 20억바트 피해액이 발생했다는
내용이 들어있다고 알려졌다. 해당 단체들은 쁘라윳 총리 및 연초세 관련한 업무를 담당한
세관에도 해당 탄원서를 제출하였다.
라마티바디 병원, 혈액부족 금일(12일) 라마티바디 병원 측은 현재 혈액부족 상황에 직면하여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헌혈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경우, 라마티바디 병원 1빌딩(2,3 층) 헌혈 센터에서 매일 오전8.30-12.00시 또는 오후 1.00-4.30시에 방문하여 참여할 수 있다.
중국 설날 명절, ‘방콕’ 1위 해외여행지 기록 ‘Xinhua’ 라는 중국언론에 따르면 올해 중국설날 명절에
중국인 평균 출-입국 규모가 작년보다 11%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설날, 중국인 약 1천 2백만명을 대상으로 중국인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해외여행지 조사에 태국이 1위를차지했으며 그
뒤를 일본, 베트남, 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미국, 홍콩, 마카오와 대만의 순으로 차지했다.
4세 미얀마 어린이, 병동서 추락 사고 지난 10일, 현지 언론은 칸차나부리에 위치한 한 병원의 병동 옥상서 아래로 추락한 (여) 4세 미얀마 어린이를 구조한 사건을 보도했다. 사건 당일, 4세 어린이와 친척은 해당 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는 아버지를 방문하러 왔으며 추락 사고 전에 병동 7층 옥상서 놀던 중 해당 아이가 발을 헛디뎌 병동에서 떨어지다가 다행히 옷이 병원간판에 걸려 인근 있던 직원들에게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상기 태국뉴스는 한아시아에서 번역 제공하는 것으로 무단 발췌를 금합니다. 허가된 사용자의 경우, 반드시 출처를 명시하여야 하며, 출처를 명시하지 않을 경우 사용허가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