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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도박 사이트 운영 한국 남성 체포 지난 12일 11.30분 경, 이민국 경찰은 온라인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는 한국 남성 김모씨 (35세)를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용의자는 플람9에 위치한 콘도에서 한국인 대상으로 도박사이트를 운영하였으며, 사이트 운영 총책임자인 장모씨가
예약하는 콘도에서 마약 파티도 열었다고 자백했다. 이민국 경찰 측은 해당 콘도에서 마약, 대마초 그리고 20만 바트의 현금을 발견해 압수품을 근거로 재조사하여 해당 조직의 다른 조직원을
추적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질학자, 나콘랏차시마서 발견된 머드 위험물질 포함되어 있어 자난 12일, 현지 언론은 나콘랏차시마, 인근 지역의
500여 명 시민들이 반르암 군에 위치한 한 논에서 나오는 머드를 수집하러 몰려왔다고 보도했다. 한 시민에 따르면 해당 머드는 피부관리에 도움이 되며
먹으면 질병을 없앨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알려졌다고 한다. 그러나 지질학자 측은 해당 머드가 화학반응을 일으켜 자연으로
나오는 머드여서 오염 물질,
병원균 등이 섞여 있으니 몸에 바르거나 먹는 것은 위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중국계 태국 여성 살인 혐의 중국 남성 체포 지난 12일, 새벽에 소이 파혼요틴 52에 위치한 한 콘도 내에서
중국계 태국 여성이 살해된 상태로 발견되었다. 이에 담당 경찰이 현장 CCTV를 확인 한 결과 한 중국 남성이 피의자인 것으로 확인되어 이민국 경찰에서 추적에 나섰다. 12일
22.30분 경에 수랏타니, 꼬싸무이 이민청 사무소 부근서 피의자를 체포하였으며
현재 경찰 측은 살해 동기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있는 중이며 피의자에 대한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
치앙라이, 아시안 노동 회의 진행 지난 12일, 노동부 부장관은 치앙라이에 위치한 Le Meridien Chiang
Rai Resort에서 ‘제 12 회 외국인 노동자 보호 및 권익 증진’
(12th ACMW Meeting)을 주제로 한 아시안 회의에 참석하였다. 해당 회의는12일부터 14일까지 3일 동안 열리며, 아시안 국제단체의 대표자 50명이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부 측은 해당 회의를 마친 후에 외국 노동자 보호
및 권익 증진 방안 또는 대책을 수립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자루 안에 든 뱀, 강아지로 착각하여 죽을 뻔한 위기를 맞이한 페이스북이용자
지난 11일, ‘ป๋าเอ็กซ์ ปัจฉิมเพ็ชร’ 라는 페이스북
사용자는 길에 버려 둔 한 포대자루에서 나온 큰 코브라 한 마리를 발견했다는 글을 게시해 큰 주목을 받았다. 해당 페이스북 사용자는 걷고 있던 중 해당 포대자루를
발견해 확인 중 안에 꿈틀거리는 움직임이 있어 강아지 혹은 고양이로 생각열어 봤더니 큰 뱀이 들어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글 게시 후, 구조대원 측은 뱀 등을 버리거나 할 때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불법 온라인 도박 운영자 중국인 검거 지난 12일 저녁 6시경, 파타야 관광경찰과 이민국 경찰은 촌부리,
사따힙에 위치한 ‘반솜쁘라송’ 콘도 내 불법 온라인 도박사이트 운영자 중국인 3명을
체포하였다. 해당 방에서 노트북 3대, ipad 1대, 휴대전화 4대 및 2개의 통장을 증거물로 압수했다고 알렸다. 용의자들은 웹사이트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온라인
도박사이트를 운영하여 하루에 약 2,000,000바트의 수입이 발생하며 이들은 약
2년간 외국서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다가 1달 전 태국으로 이전해서 영업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상기 태국뉴스는 한아시아에서 번역 제공하는 것으로 무단 발췌를 금합니다. 허가된 사용자의 경우, 반드시 출처를 명시하여야 하며, 출처를 명시하지 않을 경우 사용허가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