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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승차거부
처벌 강화…5,000바트 벌금! 운송국에서는
빈번한 택시 승차거부 해결을 위해 운송법안을 강화하였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승차거부로
인한 벌금은 2,000바트 수준이었으나,
이번 운송법안개정에따라 기사 5,000바트, 택시회사 50,000바트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Grab 택시 측은 일반자동차가 Grab택시를 합법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운송국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24-29일 폭우 주의… 오늘 방콕 도로 일부 침수 금일(24일)
기상청은 29일까지 태국 남부 및 동부 지역에 폭우 및 홍수 주의보를 내렸다. 이번주는 남서쪽에서
오는 폭풍으로 인해 안다만해에 파고 2-3m의 높은 파도가 일고,
타이만에는 3m. 이상의 파도가 일것으로 예보했다. 한편,
방콕 홍수예방센터 측은 아침부터 내린 비로 더몰 방캐 인근 펫까셈도로는 물에 잠겼으며, 논타부리와 나콘빠톰 지역에도 폭우로 인한 침수를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앗삼찬콘벤 학교,
크레인 사고 후 수업 장소 이전 발표 최근 ‘앗삼찬
콘벤 학교’에서 크레인 전도 사고가 발생한 후, 지난 22일에 앗삼찬학교는 학생 안전을 위해 중3-고3까지학생의 수업
장소를임시로 앗삼찬상업학교로
이전한다고 발표했다. 학교 측은 Council
of Engineers로 부터 해당 공사의 대한 안전이 확보되지 않는 이상 학교에서 수업을 진행 할 수 없으며,
현재 학생들이 아직 사고에 대한 트라우마가 남아있어 관련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여자 친구 투신,
관련없다 부인한 한국 남성 지난
22일 저녁 약 5.30분경에 한 태국 여성(23세)이 파타야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 투신하여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 측은 피해자는
해당 건물 30층에서 거주하였으며, 투신당시 방 안에 남자친구인 한국남성이 있었던 것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남성이
해당 사건은 자신과 관련이 없다고 진술했으나 해당 방 안에서 서로 다툰 흔적이 발견되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
증거를 토대로 사건 조사중에 있다.
인천소재 호텔
예약한 태국 여성에게 모욕적 언행 지난
23일, 한 트위터 사용자가 한국 여행을 가려고 부킹닷컴 사이트를 통해 신용카드로
숙소를 예약한 뒤 예약에 사용한 카드를 분실해 재발급받고 부킹닷컴에 업데이트 하였으나, 호텔에서 석연찮은
이유로 예약을 취소하는 일이 발생했다. 부킹닷컴 운영규정상
관련 결제 정보는 24시간 이내 수정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었지만 숙소 측은 많은 태국 사람이 숙박를 취소하여 호텔에 공실이 나는 경우가 많다며, 피해자에게
해당 정보를 1시간 30분이내 수정 요구한뒤, 피해자가 시간내에 다시 호텔에 정보를 전달했으나, 호텔측에서 예약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가 해당
숙소 관리자에게 다시 연락했지만 해당 관리자로부터 ‘poor people poor life’라는 문자를 받았다고 전해졌다.
전기차 배터리
처리 위한 세금 부과 예정 금일(24일) 소비세국 장관은 전기차수요의 증가로 폐배터리 등 유해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배터리 생산자
또는 수입자에게 세금을 부과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해당 세금은
관련 유해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수입자 또는 생산자 측은
법령 기준에 따라 해당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경우에 해당 세금을 환급 신청이 가능하다고 알려졌다. 한편 소비세국은
2020년 1월 1일-2021년 12월 31일까지 전기차 세금을 2%에서 0%로 감면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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