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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게임 따라 하고싶어 차량 절도한 용의자 체포 금일(7일) 새벽 1.30분경에 편의점 앞에서 한 남성이 편의점
배달 트럭 절도를 하였다고 태국 언론은 보도하였다. 해당 운전기사가 해당 편의점에서 물건을 옮기고 있던 중
절도 사건이 벌어졌고 용의자는 도주하였다. 이번 사건 전날에도 용의자는 오토바이를 절도 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금일 새벽 5시경에 용의자가 체포된 후 조사를 해보니 이 남성은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용의자는 평소에 즐기던 게임을 따라 하고 싶어 이번 사건을
일으켰다고 자백했다.
태국 식약청, 내트렐 보형물 반납 요청 지난 6일 태국 미용성형수술협회(THE SOCIETY OF AESTHETIC PLASTIC SURGEONS OF
THAILAND) 측은 내트렐(NATRELLE) 유방 보형물을 반납에 대해 발표하였다. 그이유인 즉, 전세계의 비호지킨 림프종(Non- Hodgkin’s Lymphoma) 환자 중 약 800명은 이 보형물과 연관 있다고 조사되어 반납 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내트렐 보형물은 태국으로
29,000개 수입되어 현재까지 14,000개가 환자들에게 삽입 수술로 쓰여졌다고전해졌다.
질병통제 예방센터, 고양이 벼룩은 사람을 죽일수 없다고 발표 지난 5일에 태국 언론은 한 여성(16세)이 고양이 벼룩으로
인해 사망한 사건을 보도한 후, 태국 질병통제 예방센터(Department of
Disease Control) 는 벼룩이 절대 인간을 물어 사망까지 가게 할수 없다고 알렸다. 하지만 벼룩에게 물려 상처가 난 상태에서 다른 전염병에는
걸릴 수 있다고 전했다. 벼룩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도 된 피해자는 패혈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어 현재 정확한 원인 조사를 위해 부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혀졌다.
외국 여행 패키지로 사기 친 남성 체포 지난 6일 태국 관광청(DOT) 은 외국 여행 패키지로 사기를 친 남성을 람캄행에 위치한 아파트 안에서
체포 했다고 발표했다. 용의자는 페이스북에서 저렴한 여행 패키지를 판매 해왔다가
출발 기간을 계속 미뤄 이를 의심한 한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하는 바람에 덜미가 잡혔다. 현재 이 사건의 피해자들은 약 280명으로 추정되며, 피해액 7,000만 바트 이상 발생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사건에 고위직에 있는 공무원이 용의자를 도와
피해자가 더 많이 발생하였다고 전했다. 경찰은 현재 사건에 연류 된 인물들을 조사하고 있다.
마약 운반자 될 뻔한 Grab 운전자 금일(7일) 온라인 배송 업체 ‘Grab’을 이용하여 마약(메스암페타민)이 배송 되었으나 Grab운전자가 경찰에
신고하여 마약이 발견 된 사건 많은 온라인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았다. 운전자에 의하면 용의자가 Grab택시를 불러 물건 배송을 부탁하였고 배송지 정보를 계속 바꿔 의심스웠다고 말했다.
라차쁘라롭 1, 의류 매장 안에서 폭탄 의심물 발견! 금일(7일) 라차쁘라롭 1 골목 입구 주변에 위치한 의류 매장
안에서 폭탄 의심물을 발견했다고 태국 언론은 보도하였다. 해당 의심물은 보조배터리 였으며 관계자 측은 보조 배터리로도
충분히 화재를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장 관계자는 매장 주변 CCTV를 토대로 누가 이 물건을 놓고갔는지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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