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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7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경찰이 여권 분신 신고 안 받아줘 자살한 호주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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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여권 분신 신고 안 받아줘 자살한 호주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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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6관광객인 호주 남성이 부리람(버스 터미널 주변에 위치한 호텔 내에 목 메어 자살하였다.
피해자 친구 따르면 사건 전 피해자가 파타야에서 여권을 잃어버려 경찰에 분신 신고를 하였지만해당 경찰서에서 분실신고를 받아주지 않아 자살하였다고 진술하였으며 경찰측은 피해자가 다른 여러 고민으로 인해 자살한 것이라 주장했다.



회사 돈을 강탈 당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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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6촌부리(랏차우팃 3 골목 주변에서 한 여성이 현금 18만바트와 금반지를 강탈 당했다.
피해자에 따르면 용의자는 매주 월.금요일에 자주 출몰하였으며현장 근처에서 입.출금을 하는것을 알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하였으며현재 경찰은 현장 CCTV를 토대로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우본랏차타니 홍수 피해자에게
 2,700만바트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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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6태국 배우 빈 바르릿’ 이 우본랏차타니(홍수 수재민들에게 2,700만 바트를 기부 하는 선행을 하였다.
현재 해당 기부금은 수재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고 알려졌다.



한국에서 사슴을 사냥해 먹은 불법체류자 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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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불법체류자중인 태국인이 사슴을 사냥한 후 음식을 해먹는 사진을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
불법체류자들끼리 한국에서 법적으로 사슴을 사냥할 수 있다고 말을 전하여 해당 사건이 벌어졌다고 알려졌다.



치앙마이 동물원에서 죽은 판다 ‘추앙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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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3년도에 친선대사로 중국에서 넘겨받은 판다 ‘추앙추앙’이 어제(16)에 치앙마이 동물원에서 사망하였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하였다.
동물원 측은 해당 판다는 자연사한 것으로 알렸으며 현재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상기 태국뉴스는 한아시아에서 번역 제공하는 것으로 무단 발췌를 금합니다. 허가된 사용자의 경우, 반드시 출처를 명시하여야 하며, 출처를 명시하지 않을 경우 사용허가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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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아시아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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