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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핫야이-치앙라이 공항 폐쇄’ 루머, 교통부 측 해명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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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야이-치앙라이
공항 폐쇄’ 루머, 교통부 측 해명나서
최근 인터넷 상에서는 핫야이와 치앙라이 공항이 폐쇄될 것이며 이 공간을 임대해
줄 것이라는 루머가 퍼졌다.
이에 교통부 대표는 해당 루머는 사실이 아니며 해당 공항들을 확장할 것이라고 해명하였다.
한편, 현재 핫야이 공항의 여객수는 작년 10월 부터 올해 9월까지 4.02백만 명으로 집계되었고 5.60 %가 감소하였다.
두번째 타이-미얀마 우정의 다리, 31일부터 공식 개통
금일(30일) 딱(도) 도로국 원장과 교통부 장관, 미얀마 공사국 장관은
제 2 타이-미얀마 우정의 다리 개통식에 참여하였다.
개통식에서는 태국과 미얀마 측에서 해당 다리를 시범 운행하였고 31일 부터는 통행비를 부과하지
않고 공식적으로 개통 할 것이라 알렸다.
노동부, 실업자 현황 설명
통계에 따르면 태국의 취업자 수는 37.78백만명이며 실업자는
1백만명 정도로 집계되었다.
작년에 비해 실업자 수가 0.1% 줄었으며 노동부는 실업자
수를 줄이기 위해 일자리 창출 및 실업자들에게 좀 더 넒은 기회를 줄 것이라 밝혔다.
우울증으로 인해 백화점 3층 에서 투신 자살한 남성
29일 15시45분경 라용시에 위치한 백화점에서 한 남성이 투신 자살한 사건이 벌어졌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이른 아침부터 백화점 내 밴치에서 계속 울고 있었으며 3층으로 올라가 뛰어 내렸다고
밝혔다.
경찰에 의하면 해당 남성은 심각한 우울증에 시달린 것으로 추측되며 현재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Kingkong Khaokho’ 내 불법 침입
산림관리감독 측은 펫차분 카어코에 위치한 ‘kingkong khaokho’로 출동하여 국가 산림을 침입한 불법 숙소들을 적발하였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관광소 및 인근 숙소가 22,400㎡ 의 산림에 불법으로 지어졌으며 해당 건물들을 압수하였고 관련자들을 법적으로 고발 할 것이라고 밝혔다.
12월 30일 부터
1월 1일 까지 새해 연휴로 지정돼
29일 태국 정부는 오는 12월 30일 부터 내년 1월 1일 까지를 휴일로 지정하였다고 발표했다.
이에 이번 새해 연휴는 12월28일(토)부터 1월 1일 까지 5일의 휴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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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5] 파타야 해변에서 발견된 나체 노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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