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07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만화 케릭터 ‘끄라통’ 저작권 위반 사기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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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케릭터 ‘끄라통’ 저작권 위반 사기친 남성

만화 케릭터 ‘끄라통’ 을 유사하게 만들어 판매한 여학생을 저작권 위반으로 신고를 하여 벌금 5,000바트를 가로챈 한 남성이 알려졌다.
‘크라통’을 판매한 여학생은 자신에게 저작권을 위반하였다고 접근하여 5,000바트를 가로챈 남성이 의심스러워 신고를 하였으며 조사결과 ‘끄라통’ 저작권을 소유한 회사에서는 여학생을 신고를 한적이 없던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경찰은 해당 남성을 추적한 결과 비슷한 수법으로 접근하여 돈을 가로챈 사건이 22건이 더 있던 것으로 밝혀졌으며 쁘라윳 총리는 해당 사건을 철저히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컨씨탐마랏(도) 폭우로 인해 울타리가 무너저 주택에 피해 입혀

지난 5일, 나컨씨탐마랏(도)에 폭우로 인하여 울타리가 무너져 주택 5채가 피해를 입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피해자측은 울타리 주인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예정이다.

불법 전자 담배 소유한 남성 적발

지난 6일, 돈므앙 공항 창고 건물에서 전자 담배를 소유한 남성이 체포되었다.
남성은 타인으로 부터 회당 400바트의 고용비를 받고 해당 물건을 통과 시켰다고 자백하였다.
현재 경찰은 해당 사건에 관련된 용의자들을 추적중에 있다.

‘그랩푸드’ 최소 배달 요금 인하

음식 배달 서비스인 ‘그랩푸드’가 최소 배달 요금을 35바트에서 30바트로 인하 한다고 통보하였다.
이에 그랩 서비스 직원 약 100여명이 나컨랏차시마에 위치한 버스터미널 주변에서 배달비 인상 요청을하는 시위를 벌였다.
현재 그랩 관계자 측은 다시 한번 검토를 한 후 추가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돈므앙-쑤완나품-우따파오 3공항 연결하는 공항철도 요금 490바트로 책정

태국 철도국 측은 파야타이 – 수완나품 구간의 탑승료를 45바트 이내, 돈므앙과 방쓰 구간의 탑승료를 97바트로 인상할것이며, 현재 진행중인 돈므앙 – 수완나품 – 우따파오 를 잇는 공항철도의 요금을 최대 490바트로 측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피부 진료 받은 뒤 부작용 생긴 연예인

금일(7일) 한 여성 연예인이 방까삐에 위치한 피부과에서 진료를 받은 뒤 얼굴에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나 경찰에 신고하였다.
피해자가 진료 받은 뒤 받은 연고를 약 2주 동안 바른 뒤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알렸다.
현재 경찰은 관련 증거를 수집하여 해당 피부과를 법적 대응 할 것으로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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