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롭부리(도)에 놀이기구에서 추락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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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부리(도)에 놀이기구에서 추락사고 발생

지난 30일에 롭부리(도) 피분윗타야라이 학교에서 임시로 만든 놀이공원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하여 6명의 부상자가 발생하였다. 사고 당시 이 놀이공원을 관리하는 직원이 안전 벨트를 고정 시키지 않은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관리자는 안전벨트가 착용된 줄 알고, 놀이기구 출발 시켯다고 전해졌다. 현재 부상자 6명이 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고 롭부리시장 측이 해당 행사 를 중지를 시켰다고 알려졌다.

치앙마이의 로이끄라통 행사를 과장되게 홍보한 여행사

어느 한 여행사는 중국인 관광객 상대로 태국명절 ‘로이끄라통’을 과장되게 홍보하여 티켓를 판매한 사건이 벌어졌다. 해당 피해자들이 치앙마이에서 로이끄라통 축제 행사에 참석한 하였으나 이 여행사가 홍보했던 것과 너무 달라, 행사장 안에서 티켓 환불을 요청하는 소동이 벌어져, 관광 이미지에 영향을 미쳤다고 알려졌다. 현재 경찰 측이 해당 여행사 대표에게 진술 요청하였다.

은행 여직원에게 1,300만바트 도난 당한 여성

태국에 유명 트로트를 제작한 회사의 사장이 은행 직원에게서 1,300만 바트를 도난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하였다. 피해자는 이은행에서 약 40년 동안 거래를 하였으며, 이 은행직원이 피해자의 담당직원 이였다고 알려졌다.
은행직원이 1년전 피해자의 가짜 사인으로 돈을 출금한 것으로 확인이 되어, 현재 해당 은행이 1,000만바트를 갚아줬으나, 나머지300만바트의 금액의 금융거래 내용이 확인 되지 않아 돌려주지 않았다고 알려졌다. 현재 피해자가 나머지 약 300만바트의 돈을 돌려받기 위해 범죄진압부에 신고하였다고 전해졌다.

마약을 막기 위해 중국(윈나)와 협력서 체결

지난 29일 법무부 측은 태국과 중국(윈나)가 마약을 없애기 위해 협력서를 체결하였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태국, 미얀마, 라오스, 중국(윈나), 베트남 메콩강 유역 6개나라는 마약을 막기 위해 2019년 12월부터 2020년 1월까지 마약 배송 또는 마약 조직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회의를 마련하기로 했다.

수완나품 공항에서 보안검색 시스템이 변경하여 많은 승객이 불편

@js100와 @veroniqueaom 라는 이름의 트위터 이용자들이 수완나품 공항에 보안 검색 시스템이 바뀌어서 외국에 나가는 공항 이용객들은 평소보다 빨리 공항에 오는것을 권한다고 게시하였다.
수완나품 공항 이사장은 비슷한 시간때에 출발하는 비행기가 많아 이런 상황이 벌어졌다고 얘기하였다. 해당 문제를 해결할수 있도록 직원들과 검토중 이라고 하였다.

고양이 핥으면 사망 위험..

한 인도네시아 여성이 여드름를 치료하기 위해 고양이에게 자신의 여드름을 핥게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피부과 전문이는 고양이의 침에 세균이 있어 피부병에 걸릴 수 있다고 알려졌다.
고양이의 침에 있는 세균이 침투하면 세포염에 걸려, 즉시 치료 받지 못하면 사망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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