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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머리 강제 삭발시킨 선생님
지난 토요일(21일) 자신의
딸이 학교에서 삭발을 당한 사진을 SNS에 게시 후 분통을 터뜨렸다. 딸의 어머니와 네티즌들은 ‘왜 함부로 아이의 머리카락을 강제로 삭발시켰느냐’ ‘아이가 마음의 상처를 입고 힘들어하면 어쩔거냐’ 등 선생님에 대한
비판을 쏟아 부었다. 이에 학교측은 해당 선생을 호출하여 조사를 하였으며 해당 선생에 따르면 학생의 머리에 이가 생겨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을까 걱정되어 머리를 잘랐다고 알렸다.
경찰서
주변에서 흡연시 벌금
지난 21일 송크라(도)에 위치한 커홍 경찰서의 경찰 서장은 해당 경찰서 주변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였다고 알렸다. 모든 주민들뿐만 아니라 관할 경찰들도 흡연을 하지 못하며 이를 어길시에는 주민들은 벌금 2,000바트, 경찰은 법정형에 처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초미세먼지(PM 2.5) 아직도 심각
금일(23일) 태국환경부측은
태국의 미세먼지 상황이 여전히 심각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국내 가장 심각한 곳은 람푼 153㎍/㎥, 쁘래 157㎍/㎥, 콘캔 151㎍/㎥, 나콘랏차시마 154㎍/㎥, 나콘사완 157㎍/㎥ 그리고 깐차나부리
156㎍/㎥으로확인되었다. 이와같이초미세먼지농도가심각한 곳은 되도록 외출을 자제할것을 당부했다.
갓
태어난 아기 사원 화장실에서 발견되…
지난 23일 롭부리(도)에 위치한 사원에서 태어난지 일주일도 되지 않은 남자아기가 충격을 주고 있다. 목격자에 따르면 화장실 주변에서 아기 울음소리가 들렸고 확인해보니 갓난아기가 있었고 바로 신고를 하였다고 알렸다. 경찰은 CCTV를 확인한 결과 한 여성이 아기를 버리고 도주하는 모습을 확인하였으며해당 여성을 추적중에 있다고 알렸다.
상기 태국뉴스는 한아시아에서 번역 제공하는 것으로 무단 발췌를 금합니다. 허가된 사용자의 경우, 반드시 출처를 명시하여야 하며, 출처를 명시하지 않을 경우 사용허가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