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태국을 다녀온 42세 한국 여성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로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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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을 다녀온 42세 한국 여성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로 판정
태국을 다녀온 42세의 한국 여성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금일4일 한국 질병본부가 밝혔다. 지난1월19일 태국에서 귀국한 이 여성은 일주일 정도가 지난 25일 고열등으로 병원에 입원하여 관련검사를 받은뒤 어제(3일)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로 최종 분류되었으며 질병관리본부는 이 여성의 입국 시점 이후 행적에 대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한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수는 16명이 되었다.
경찰에서는 지난 1월 한 달 동안 검은색 매연을 배출하여 단속, 적발된 10,000여 대의 차량 정보를 공개하였고 이 중 225대에 한해서는 일시적인 운행금지조치를 내렸다.
적발된 나머지 7,400여대는 법규위반에 따른 처벌조치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이며 이중
절반가량인 3,600대 정도는 교통법에 따라 개선할 것을 권고받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관광객출입금지안내문게시한치앙마이음식점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태국 북부
치앙마이의 어느 음식점에서 중국 관광객들의 출입을 금지한다는 안내문이 게시되어 논란 중인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을 기피함으로써 관광도시 치앙마이의
명성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을 걱정하는 해당 음식점 직원들이안내문의 내용을 수정할것을 음식점측에 요청하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같은학교2학년생이3학년학생에게기름붓고불까지...
어제(3일) 라용도에서 9살 남학생이 집 근처 주유소에서 친구들과 놀고 있을 때 같은 학교에 다니는 8살 남학생이 갑자기
기름 자동판매대에서 휘발유를 가져와 9살 남학생에게 붓고 부채질까지 하는 상황이 발생하였으나 주변 사람들의
빠른 대처로 큰불로 번지지는 않았으며 불을붙힌 8살학생은 가벼운 화상을 입어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옮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