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0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총기사고 현장인 나콘라차시마 터미널 21 쇼핑몰은 지금 추모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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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사고 현장인 나콘라차시마 터미널 21 쇼핑몰은 지금 추모의 물결
지난 휴일 세상을 경악하게 했던 총기 난사사건의 현장인 나콘라차시마 터미널 21 입구에는 사고희생자들을 추모하며 그들에게 보내는 많은 메시지들이 쌓였고 전국 각지에서는 피해 현장을 찾아 애도를 표하려는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사고 당일 총격을 피하기위해 몸을 숨겼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쇼핑몰 주차장에서 차를 꺼내 찾아가고 있는 상황이지만 아직도 쇼핑몰 주변은 경계근무를 서고 있는 경찰들이 있는 상황이다.
보건부발표 태국내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는 총 32명
태국 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수에 대한 좋지 않은 소문들이 나돌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일 태국 보건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2월 9일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이 공식적으로 확인된 확진 환자는 총 32명이며 이 중 23명은 중국인이고 9명은 태국인이며 이들은 모두 보건당국의 체계적인 관리하에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페이스북 소셜미디어상에 매우 충격적인 사진이 올라왔다. 패킹이 해제된 마스크 묶음은 매우 더러웠고 심지어는 바퀴벌레알까지 뒤섞여있었다. 그는 포스팅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다. “나는 이와 같은 물건을 구매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사용이 가능한 물건이 도착할 때까지 기다릴것입니다. 물건을 받았을 때의 기분은 충격 그 자체였으며 상상할 수 없는 공포의 물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