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일)태국연휴 4일동안많은사람들이고향을방문하고다시방콕으로돌아왔다. 태국곳곳에는많은차들로인해교통체증이있었고, 특히나콘랏차시마(도)에있는미타팝로드에서는8km정도차가움직이지않는등엄청난 교통 혼잡이 있었다. 또한 오늘 비소식이 있어 교통체증은 더 심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태국 내 코로나
확진자 42일 연속 미발견,쿠웨이트에서 돌아온 확진자 5명추가
어제(6일)코로나19 상황운영센터“타위씬” 대변인은태국에서는 42일연속으로코로나 19 확진자가없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쿠웨이트에서 돌아온 태국인으로 정부가 지정한 시설에서
격리중 5명의 확진자가 추가 되었다고 발표하였다. 새로운 확진자는
34세 ,48세 ,51세 태국인 남성과
37세 태국인 여성이라고 밝혔고 그들은 7월1일에 발표한 확진자과 같은 비행기에 탑승했었다고 밝혔다.
금일 (7일)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Korat Next Step”는 유명 관광지 “팔리오
카오야이”를 폐쇄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가 시작될
무렵부터 문을 닫았지만 지금은 폐쇄하고 새로운 인수자와 협상중이며 새로운 인수자와 계약이 성사될 시 다시 문을 열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옆에 위치한Tops
Daily 팔리오 지점은 영업중이다.
꼬창에 많은 관광객들 몰려 페리 부두 교통체증 심각
7월 5-6일(공휴일) 동안 아사라하부차와카오판싸로인해많은관광객들이꼬창으로여행하여꼬창의호텔들은모두가득찼다.
그리고많은관광객들이돌아가는7월6일렘응오프지역(Laem Ngop)에있는페리부두에서는5km 이상의교통체증이있었다.
꼬창을 건너는 페리 연락선은 총 7척이며 각 페리 연락선는 약 30-40 대의 차량을 받을 수 있지만 이날 꼬창을 여행한 차량이
2,000-3,000 대가 넘어 연락선을 넘기위해 3시간을 기다리는 등 교통 체증이
심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보호 조치를 잘 따르지 않는다면 2차 확산 상황 발생할 수 있다
금일 (7일) 태국 질병 본부 부국장의 타나락 프리팟 (Dr. Thanarak Pliphat, MD.)은
5차 제재 완화조치와 함께 42일 연속 추가 확진자가 없어 마음 상태가
느슨해진 시민들이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는 등 코로나19의 보호 조치를 따르지 않는다고 개인 페이스북에 올렸다.
코로나19가 완전한 종식이 아니기 때문에 보호 조치를 잘 따르지 않는다면 2차 확산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다시 한번 주의를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