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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1일자 Covid-19 태국상황 금일(21일) 태국보건부의 Covid-19관련발표자료 :
끄라비에서51세여성거미에게물려사망한뒤로또다시8살아이거미에게물리는사건발생
지난 토요일(18일) 끄라비(도)에서 8살 아이가 거미에게 물린 사건이 발생했다. 이모집을 방문한 아이가 이모 집에서 놀다 갑자기 소리를 지르고 우는 소리가 들려 봤더니 아이옆에 거미가 있었고 왼쪽 손목에는 물린 상처가 보였다. 우선 거미를 플라스틱 통에 잡아 넣고 아이를 곧바로 병원으로 데리고 갔으나 어지럼증을 느끼고 열이 나며 구토 증상이 있어 치료중에 있다고 밝혔다. 지난 토요일(10일)에도 끄라비(도)에서 51세 여성이 거미에게 물린 사건이 있었는데(7월16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그 여성은 수술 후 거미독으로 인한 합병증 때문에 치료중 사망했다고 밝혔다.
온라인판매자악플때문에라이브중오열 어제(20일) 한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온라인 판매자 사진을 올려졌다. 한 온라인 판매자가 개인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서 피부가 밝아지는 영양제를 판매하고 있는 중 악플 때문에 오열했다. 제품의 설명과는 달리 판매자의 피부는 어둡다며 제품의 효능에 대해 의심하고 판매자의 외모에 대해 비하하는 악플들이 쏟아졌다. 판매자의 외모에 대해 피부가 어두워 너무 못생겼다, 몸을 파는 여성갔다라는 도가 지나친 악플로 인해 라이브 도중 오열했다.
방콕에어웨이8월1일부터수완나품-사무이공항에서라운지열릴예정 방콕에어웨이는국내선을취항하는고객들을위해8월1일부터수완나품국제공항에서부티크라운지(Boutique
Lounge), 블루리본클럽라운지(Blue
Ribbon Club Lounge) 그리고간식, 음료서비스존(CourtesyCorner)이열린다고밝혔다.
또한사무이공항에서도블루리본클럽라운지(Blue Ribbon Club Lounge)가열릴예정이다. 수완나품국제공항에있는부티크라운지와블루리본클럽라운지는매일오전
6시- 오후4시까지열리며사무이공항에있는간식, 음료서비스존과블루리본클럽라운지는매일오전8시- 오후6시까지사용할수있다고밝혔다.
코로나19 상황으로인한예방조치를준비중이며그에따른물품들을제공할예정이다.
S.A.C미술관에서 “Wonderscape” 전시회 8월 8일 열릴 예정 8월과9월에S.A.C미술관에서 “Wonderscape”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국보급 예술가 5 인의 예술 작품을 수집하여 전시할 예정으로예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예술가 5 인의 예술 작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Wonderscape” 전시회는 8월 8일-9월 27일까지 Subhashok The Arts Centre (S.A.C.)
3층에서 열린다. 또한 첫날인 8월 8일 오후 1시-7시까지 있을 이벤트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오후 3시반에는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전시회 투어 이벤트
(Curator Tour) 있을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www.sac.gallery통해 볼 수 있다.
자동차 사고 발생
어제(20일) 9시 45분 나콘라차시마(도)에서 자동차가 부딪혀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건 현장에서 운전석 쪽에 손상된 자동차를 발견했고 사망자는 태국 남성 39세였다.
그 사건을 목격한 목격자는 9시쯤에 자동차가 고장이 나 차를 세우고 내리는 중 어떤
소형차가 갑자기 세워진 차로 돌진해 부딪혀 사고가 났지만 바로 도망쳤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CCTV를 확인하고 사고의 원인에 대해 더 조사중이다. 도망친 소형차에 대해서도 조사 중이며 찾아서
법적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