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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 한아시아 태국뉴스]8월 25일자 Covid-19 태국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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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자 Covid-19 태국 상황

금일(25일) 태국 보건부의 Covid-19관련 발표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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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컵” 편리하지만 축적된 폐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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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페이지 “ReReef”는 끄라비(도)에 있는 마야 만(Maya Bay) 해변 사진을 올렸다. 그 사진은 마야 만 해변에 일회용 플라스틱 컵 쓰레기가 가득 쌓인 사진이었다. 작성자는 바다여행에서의 플리스틱 컵은 편리함을 제공하며 인기가 많으나 환경에 축적된 폐기물로 더 많은 쓰레기를 만들게 되었다고 했다. 사용한 플라스틱 컵을 재활용할 수 없을 경우에는 사용하기를 포기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아름다운 해변이 쓰레기로 가득 차 환경을 파괴하여 결국 인간에게 돌아올것이라 경고했다.


GPS안내에 따라 가다 사고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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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툼타니(도)에 화물차가 나무 다리를 건너는 중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건 현장에는 나무 다리가 무너지고 운하 가운데로 옆으로 전복된 화물차가 물에 빠져 있었다고 밝혔다. 운전자는 23세 태국 남성 으로 경상을 입어 마을 사람들이 운전자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이송했다. 운전자 말에 따르면 랏룸깨우 지역으로 모래를 운반하는 화물차로 GPS의 안내에 따라 나무 다리를 건너다 다리가 바로 무너져 차와 함께 물에 빠졌다고 진술했다. 구광 구의 시장인 높펀 카오캄 (Nopporn Khaokhum)은 이 다리는 30년 이상된 다리로  보통 농업 장비와 오토바이가 사용하는 다리로 자동차들은 지나 갈 수 없는 다리라고 밝혔다. 운전자가 길이 익숙하지 않아 일어난 사고로 보고 빠른 복구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관광산업 내년까지 나빠질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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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상황으로 인해 많은 국가가 큰 영향을 받고 있다. 태국에서는 지난 7월부터 특정 그룹의 외국인만 태국 입국을 허용 했으며 태국 질병 본부의 코로나19 보호 조치를 엄격히 따라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태국은 아직 외국인 관광객 입국을 허용하지 않아 국외 항공편 취항이 없다고 밝혔다. 이러한 상황은 태국 관광산업의 경제적 손실에 크게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내년까지 경제적 손실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있다. 


화물차와 오토바이트 부딪혀 오토바이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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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25일) 아침 6시 방콕 퉁크루 지역에서 오토바이가 화물차에 부딪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35세 태국 남성(선생님)과 동승자 17세의 태국 여성(학생)은 둘다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건 현장을 확인한 결과 오토바이 운전자가 화물차를 추월하려다 균형을 잃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있다.  CCTV를 통해 더욱 자세한 확인을 할 것이며 추가 조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태국 수출률 점점 회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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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상무부 산하 무역 정책 전략실(TPSO) 국장인 핌차녹 원커펀 (Pimchanok wonkorporn)은 2020년 7월에 태국 국제무역의 수출은  미화 18,819.46 백만 달러이며 작년 7월에 비해 마이너스 11.37% 라고 밝혔다. 수입은 미화 15,476.21 백만 달러이며 마이너스 26.38 % 이다. 이어서 3,343.25 백만 달러의 무역 흑자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확산 상황의 영향으로 수출률이 감소했지만 코로나 19 확산 시점부터 현재 까지의 수출률과 주요 시장으로의 수출을 고려할 때 앞으로 수출률은 회복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커피 100잔 주문한 주문자 연락두절되자 100명의 시민에게 커피 무료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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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4일) “Ntpp Tian”이라는 한 페이스북 사용자는 개인 계정에 게시물을 올렸다. 본인의 집 앞에 에서  “푸드판다”(Foodpanda)의 10명 이상된 배달 기사가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고 옆집에서 주문한 것으로 생각을 했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고 했다. 그러나 배달 기사가 점점 늘어나 물어보니 누군가  “푸드판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커피 100잔, 와플 그리고 국수를 주문했고 배달 장소는 여기라고 했다. 배달 기사는 주문자에게 계속 연락 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자 푸드판다 본사에 신고 후 100잔의 커피를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줬다고 밝혔다.


상기 태국뉴스는 한아시아에서 번역 제공하는 것으로 무단 발췌를 금합니다. 허가된 사용자의 경우, 반드시 출처를 명시하여야 하며, 출처를 명시하지 않을 경우 사용허가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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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아시아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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