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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 한아시아 태국뉴스]8월 27일자 Covid-19 태국 상황
금일(27일) 태국 보건부의 Covid-19관련 발표 자료
시노백-아스트라제네카 교차접종 진행 금일(27일) 태국 보건부는 1차 접종은 시노백, 2차는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을 하는 교차 접종을 시행한다고 알렸다. 1차와 2차간의 간격은 3주이며 연구결과 시노백을 맞고 2차로 아스트라제네카를 접종한 사람은 면역력이 78.65%로 높다고 밝혔다.
태국 제약협회, 진단키트 850만 세트 구매예정
태국 제약협회는 8월30일 world Medical alliance (Thailand) 와 코로나 진단키트 850만 세트 구매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알렸다. 구매된 진단키트는 시민들을 위해 사용될것이며 진단키트는 중국 Beijing Lepu Medical Technology회사 제품이다.현재 제품품질 확인 및 배송과정은 협의중에 있다고 덧붙혔다.
파타야, 밤새 내린 폭우로 홍수 발생 위험 금일(27일) 파타야 도지사는 밤새 내린 폭우로 인해 파타야 지역이 자동차 운행이 힘들정도이며 홍수가 발생할 수 있다고 각별히 주의 할것을 당부했다.
임산부, 재택근무 요청 여성.가족 및 아동재단은 임산부들의 백신 접종 우선권 및 재택근무를 의무화 하게끔 태국 보건부에 요청했다고 알렸다.현재 임산부들의 접종률은 3% 미만에 그쳤으며 코로나로 인한 사망률은 2.5%에 달한다고 덧붙혔다.또한 임산부의 경우 정상적인 출퇴근이 불편하며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험도 높아지기 때문에 현 상황에서는 재택근무가 꼭 필요하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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