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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1일 한아시아 태국뉴스]1월 11일자 Covid-19 태국 상황
금일(11일) 태국 보건부의 Covid-19관련 발표 자료
방콕 내 식당 SHA+ 나 TSC2+ 인증 받아야 영업 가능
금일(11일) 방콕 도지사 앗싸윈은 코로나 19 변종바이러스 오미크론의 확산이 점차 심해져 방콕 내 식당들은 SHA+ 혹은 TSC2+ 인증을 받아야만 영업을 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또한 식당 내 주류 판매는 오후 9시 까지로 다시 제한이되며 직원들의 백신접종은 필수 이며 주류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곳은 모든 직원들이 매주마다 ATK 검사를 받아야한다고 덧붙혔다.
방콕내 위험구역 10곳
지난 8일 방콕 내 구역별 확진자 수가 발표되었다.방콕 내 확진자는 669명으로 확진자가 제일 많이 나온구역은 방콕너이로 32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1. 방콕너이 32명
2. 방프랏 25명
3. 크렁산 22 명
4. 방캐 20명
5. 사턴 20명
6. 방커램 17명
7. 펌프랍 17명
8. 후에이크웡 17명
9. 두씻 16명
10. 랏차태위 16명
보건부는 해당 구역에 거주하는 주민 혹은 사람들과 접촉시, 필터기능이 좋은 마스크를 사용하고 개인 위생, 방역에 철저히 준비를 할것을 당부했다.
우본랏차타니 1월8일부터 통행금지 시행
지난 7일 우본랏차타니 도지사 퐁랏은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인해 우본랏차타니 지역은 오후 11시부터 새벽 4시까지 통행금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다만 의료진, 우편 배달원 및 비상상황에는 이동이 가능하다고 덧붙혔다.
방샌 지역 식당 7곳, 확진자 발생
지난 4일 촌부리 보건소는 2021년 12월 29일부터 2022년 1월 3일까지
아래 해당되는 식당에서 식사 혹은 방문을 한 사람들은 필히 ATK 검사를 해야한다고 발표했다.아래 해당되는 7곳의 식당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였으며, 동선 파악이 어려워 추가 확진자를 막기위해 인근 주민, 방문객들의 검사가 필요로 한다고 덧붙혔다.
1. ร้านบ้านเพื่อนบางแสน (란반프은방샌)
2. ร้าน HURT บางแสน (란 HURT 방샌)
3. ร้าน Replay บางแสน (란 Replay 방샌)
4. ร้าน Von บางแสน (란 von 방샌)
5. ร้านเหล้าเรียนบางแสน (란러워리엔방샌)
6. ร้านสราญรมย์ บางแสน (란사란롬방샌)
7. ร้าน Warp บางแสน (란 Warp 방샌)
상기 태국뉴스는 한아시아에서 번역 제공하는 것으로 무단 발췌를 금합니다. 허가된 사용자의 경우, 반드시 출처를 명시하여야 하며, 출처를 명시하지 않을 경우 사용허가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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