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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 한아시아 태국뉴스]2월 7일자 Covid-19 태국 상황
금일(7일) 태국 보건부의 Covid-19관련 발표 자료
위조지폐 만든 인쇄소 주인 체포
지난 5일, 치앙마이의 한 인쇄소의 주인이 위조지폐를 만든 혐의로 체포되었다. 경찰이 인쇄소 내부를 조사한결과 100바트 짜리 위조 지폐 상당수 발견되었으며 위조지폐를 만들때 사용하던 인쇄기계를 압수하였다. 인쇄소 주인은 현재 일거리가 없어 수입이 없어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자백했다.
바나나 농장 밑에 숨겨 있는 시체 발견
지난 6일 , 프라툼타니에 위치한 한 바나나 농장에서 시체가 발견되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조사 결과 농장의 땅속에 시체가 묻혀있었고 대략 2개월 정도 지난것으로 추측됬다. 경찰은 좀더 자세한 검사를위해 부검을 할예정이며 시체가 묻혀있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농장주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게임아이템 교환을 빌미로 음란사진 찍은 범인 검거
지난 4일, 나콘프라놈과 나콘시탐마랏에서 어린아이들과의 게임아이템을 교환한다는 목적을 빌미로 어린아이들 속여 음란사진을 찍은 범인이 검거됬다. 경찰은 피해 아이들이 많은점, 범인들의 범행 수법이 치밀한 점을 토대로 2개의 팀으로 나눠 범인들 검거에 나섰으며 검거 과정에서 드러난 비디오 및 사진등이 저장된 핸드폰, 하드드라이브 ,SIM카드등을 압수했다. 경찰은 나이가 어린 아이들일 수록 이런한 범죄에 노출되기 쉬워 부모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상기 태국뉴스는 한아시아에서 번역 제공하는 것으로 무단 발췌를 금합니다. 허가된 사용자의 경우, 반드시 출처를 명시하여야 하며, 출처를 명시하지 않을 경우 사용허가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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