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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 태국에 입국하는 관광객에게 300바트 수수료 부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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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새로 임명된 관광부 장관은 이전에 보류되었던 관광세 300바트를 부활시켜 관광 수입을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관광부 장관은 관광료 징수는 관광산업에 이로울 것이며 그 수입은 인프라 개발과 관광객 안전 보장에 사용될 수 있다고 알렸다.
    2022년 처음 승인한 관광세 제안은 항공편을 타고 입국하는 외국인은 300바트, 해상 및 육로로 입국하는 외국인은 150바트를 내야 한다고 명시 되어 있지만 아직까지 승인되지 않은 상황이다.
    관광부 장관은 또한 마라톤,러이 크라통, 카운트다운,송크란 등 다가올 성수기로 인해 국내외 시장이 3조 바트 규모의 수익이 창출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혔다. 

    뉴스출처 : asean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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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한아시아 , 작성일 :
    댓글 2 | 엮인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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