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파액이 막혀 몸이 부어 뭄무게 200kg(9/4)

9월3일 프라나컨아유타야에 사는 쏨바티 퍼둥칸 60세 할머니는 혈관 질환과 임파액 혈관이 막혀  신체가 비정상적으로 커지고 특히 다리 부분이 비정상 장애를 일으켜 몸무게가 200kg이상으로 걸을 수 없으며,몸을 움직일 수 조차 없어 병원에서 정기 검진을 위해서 입원을 했는데 그 이유는 호흡장애로 숨을 쉴 수 없기 때문이며 높지는 않지만 약간의 미열이 있다고 전했다.

 쏨바티 할머니에게는 자식이 3명있으며 직업은  상인으로 이전에는 65kg의 정상적이었으나 5년전 부터  정상적인 식사 생활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살이 찌기 시작하면서 투명한 물집이 팔 과 다리에 나기 시작했으며 병원에서 진찰을 해도 원인을 찾을 수 없었으며 ,무속 신앙 의사가 지어주는 약을 먹어도 낫지 않더니 점점 물집이 커지기 시작했는데 특히 2다리 부분으로 마치 코끼리 다리 같이 되더니 몸무게가 200kg으로 늘어나면서 걸을수도 몸을 움직일 수 없어 물집이 터지고 상처가 생겨 상처가 짓부르기까지 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 환자를 담당하고 있는 의사는 그녀는 지금 현재 정부 의료 보험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데 이 병의 원인은 임파액이 막혀 몸이 부어 신체가 비정상적으로 커지는 병으로 흔히 찾아 보기 힘든 병으로 신체가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커지면서 호흡 장애,심장병,당뇨병,고혈압 등 증상으로 상태 상황에 따라 치료를 해야하며 또한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몸무게를 줄이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덧붙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