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Pueraria 성분의 사탕 판매 금지령

11월6일 마닏 노펌롭디 보건부 부장관과 나랑싼 핀 식품의약품안전청 심의 위원회 부위원은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통해 웹사이트를 통해 판매되고 있는 믹스사탕 광고 선전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이 믹스 사탕의 효과 효능에 가슴을 크게하고 피부를 좋게 한다는 광고를 보고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식품 및 의약품 안전 관리국 직원들과 경찰 소비자 관리 단속반에서 랏프라오 써이1 유명한 백화점내 상가를 조사하였으며 ,조사 결과 판매되고 있는 식품이 법에 어긋나는 것으로 밝혀졌으며,WWW.PANGHOM.COM 과 MY GIRL JAPAN 상가에서 일본에 수입해온Pueraria 사탕 제품 1봉지와 살빼는 사탕 7봉지,코이또싼 사탕 4봉지,가슴을 크게하는F-Cup 과자 1박스 외에 영양제인 비타민등에 상표가 올바르지 않고 태국어 상표도 없었다고 전했다.

우선 경찰은 허락없이 국내에 반입하여 판매를하여 3년이하 징역, 징역또는 3만밧이하 벌금형 아니면 징역및 벌금형이 내려질 것이고 만약 판매한 음식에 올바르지 않은 상표 표기에는3년이하 징역 그외에 식품을 조사하여 음식물에 유해물질이 첨가되었을 시에는 2년징역또는 2만밧이하 벌금형 또는 징역및벌금형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심의 위원회 부위원은 압수된 사탕에는Pueraria가 첨부되어있는데 일종의 허브로Puerariamirifica에서 재취한것으로 여성호르몬 촉진제로 알려져 있으나 만약 잘못 섭취하였을시 정상적인 호르몬 작용에 영향을 미쳐 유두가 아플수도 있으며,혈액이 비정상적으로 자궁으로 나올 수도 있으며,두통또는 어지럼증,구토증이 발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므로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아직까지 허락을 하지 않고 소비자에게 판매를 금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래서 여성 특히 젊은 여성들에게 안전을 위해서 유방을 크게한다는 인터넷또는 상가에서 광고중인 사탕을 절대 구입하지 말것을 경고 당부했으며 ,만약에 소비자들이 문제의 사탕또는 과자등을  판매또는 광고를  발견하면 즉시 식품의약품안전청 1556번또는 각지역 보건소에 신고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