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5일 치앙라이도 나컨루엉타이은행지점에서 이슬람인으로 추측되는 용의자 남성과여성2명이 은행에 들어와 은행직원 책상에서 현금 28,000밧을 훔치고 도망을 쳤다고 전했다.용의자 2명은 은행 환전창구에서 환전을 하고 난후 은행 직원 이 다른 업무를 보는동안 책상 옆으로 오더니 큰 가방에 현급을 집어 넣고 은행 앞에 세워둔 번호판이 방콕인 혼다 시빅วษ 4376 กทม.를 타고 도망을 쳤다고 은행 직원이 진술을 했다.수상하게 여긴 은행 직원이 서랍속의 돈을 조사해보니 28,000밧이 없어졌다고 밝혔다.
그래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무선기로 차량 수배와 은행에 설치한 CCTV에서 국적을 알수없는 외국인 용의자들로 추측되는 이들의 사진을 토대로 수배령을 내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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