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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기지키’ 발생, 동북부 강수량 70%
태국 동북부와
인근 지역의 홍수 상황이 좋아지지 않은 가운데, 지난 2일에 태풍 ‘가지키’가 발생했다. 이에 태국 동북부에
영향을 미쳐 강수량이 70%로 예측되며,
방콕에는 강수량이 40%였고 이번주 동안 외출 시 우산을 챙길 필요가 있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방콕 공무기관
방문 시, 어플 통해 방문예약 신청
가능! 4일, 방콕시는 방콕 내50곳의 공무기관을 방문할 경우 먼저 ‘BMAQ’ 어플을 통해 방문예약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는,
Bangkok Fast & Clear 서비스센터에도 예약신청 가능하고, 해당
선터는 방콕청(사우칭차), BTS 시얌, BTS 모칫, BTS우돔숙, BTS옹위안야이, Paradise
Park, Seacon Bangkae, Fashion Island, tanghuaseng 백화점, 센트럴워드, Gateway Ekamai이다.
요틴부라나 학교
건물 물 새는 사건 최근,
방콕 위치한 요틴부라니 학교 학생들이 수업받는 중에 천장에서 물이 새고 붕괴되었다는 사건이 발생했다. 학교 측은 이번
사건으로 부상자는 없고, 건물 위 있는 탱크에서 물이
새 천정이 무너졌다고 알렸다.
한 교도관의
차와 트럭충돌 사건 4일 22.30분경, 나콘쁘라톰에 위치한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트럭 충돌 사건이 일어났다고 현지언론은 보고했다. 해당 사고로
인해 승용차 운전자인 한 교도관이 현장서 숨졌고, 경찰은 트럭 기사를 상대로
조사할 예정이다.
태국에 나이
가장 많은 하마한테 생일파티 진행 카오키여우 동물원은
태국에서 나이 가장 많은 54살의 ‘매마리’ 하마한테 생일 파티를 열었다. 생일 당일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왔고, 하마한테 수박,
바나나, 파파야, 풀 등의과일을 준비해
놓았다고 알렸다.
이민국 경찰,
중국인 보이스피싱 남 53명 여 5명 적발 어제(4일) 이민국 경찰은 랏프라우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중국인 보이스피싱 조직 58명을 체포하여 현재 해당 사건의 손해액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있다. 해당 용의자들은
중국 증권 거래소 전문가인 척을 하며 같은 중국인에게 사기를 쳤으며 피해자는 약100여명이 발생했다.
방콕 내 뎅기열
조심
어제(4일) 방콕시장은 방콕 내 뎅기열 위험도가 상향되었으며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환자 4,903명, 사망자 3명이 발생하였다. 특히 후와이쾅,
넝쩍, 프라야타이, 짜뚜짝, 야나와 지역에서 환자가 많이 발생하여 해당 지역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방부아야이-람나라이-깽커이 열차 노선 다시 운행 나컨랏차씨마(도) 열차 전복 사고가 발생한 뒤 태국 철도(SRT)측이
현장을 정리한 후 이번달 5일에 열차 다시 운행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송클라(도) 뎅기열 심각…환자 1,882 명 사망 1 송클라(도) 위생부는 송클라 내 뎅기열 현황에 대해 발표하였고, 현재 환자 1,882 명을 발견해 이중에 사망자 1명이었다고
알려졌다. 환자 연령이
10-14세가 가장 많고, 5-9세 및 15-19세의 순이다.
의사의 진단 실수로 죽을 뻔한 여학생
“JulietJez
Thomassen”라는 이름의 페이스북 이용자는 한 병원에서 의사의 진단 실수로 가족이 죽을 뻔했다고 게시한 후 네티즌에게
관심을 받았다. 피해자는 사건 전 학교 화장실이 더러운 이유로 대변을
보지않아 대장에 내용물이 남아 있어 복통 증상이 나타나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의사의 오진으로 인하여 병원을 옮긴 후 치료되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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