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로
찌르듯이
아파요!
쩹↘/므∨-안/도-ㄴ/켐∨/태-ㅇ/크랍↗
(เจ็บ/เหมือน/โดน/เข็ม/แทง/ครับ)
심장, 배, 머리,
어깨, 목, 근육,
발바닥 등등
특정 신체부위가 바늘로 쑤시듯이 아플 때
병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말입니다.
태국어로 ‘아프다’ 라는 표현으로는
쩹↘ (เจ็บ), 뿌↘-얻(ปวด), 뿌↘-어이(ป่วย),
마이∧싸↘바-이(ไม่สบาย) 등을 사용합니다.
쩹↘
(เจ็บ)은
영어의 ‘hurt’ 에 가까운 표현입니다.
부딪히거나 외부의 충격,
신경자극에 의한 통증에 주로 사용합니다.
뿌↘-얻(ปวด)은
영어의 ‘pain’, ‘ache’ 에 가까운 표현으로
외상없이 지속적으로 아픈 통증을 말할 때
주로 사용합니다.
뿌↘-어이(ป่วย), 마이∧싸↘바-이(ไม่สบาย)는
‘아프다’라는 포괄적인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 외에 ‘쓰라리다’ 의 뜻인 ‘쌔↘-ㅂ(แสบ)’,
‘뻐근하다’ ‘므∧-아이(เมื่อย)’,
화상 등의 통증 ‘뿌-엇쌔-ㅂ뿌-엇러-ㄴ(ปวดแสบปวดร้อน)’
등도 있습니다.
아프다 : 쩹↘ เจ็บ , 뿌↘-얻 ปวด , 뿌↘-어이 ป่วย , 마이∧싸↘바-이 ไม่สบาย
~처럼 : 므∨-안
เหมือน
~에 의해 ~ 당하다, 부딪치다 : 도-ㄴ โดน
바늘 : 켐∨ เข็ม
찌르다 : 태-ㅇ แทง
쓰라리다 : 쌔↘-ㅂ แสบ
뻐근하다 : 므∧-아이 เมื่อ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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