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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병원은 태국내 건강검진을 제공하는 병원 준 가장 큰 병원이다. 병원은 1972년에 의사들과 약사들의 그룹에 의해 설립되었고 처음 5명의 전문의와 30명의 간호사들로 시작해 현재 400명의 의사들과 상담의, 600명의 간호사들이 있다.
방콕병원은 의료보급을 위하여 지방까지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 현재 태국 전역을 비롯해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미얀마, 베트남에도 그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의료기술에 대한 계속적인 발전과 투자, 의료 전문인과 의료 시설들을 제공한 결과, 오늘날방콕병원은 동남아에서 첫번째 의료 기관으로 우뚝 서게 되었다.
방콕병원은 국제 의료의 표준이 되는 가장 우선적인 목표인 질적인 환자 치료를 수행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고객 만족을 우선으로 생각한다.
이를 위해 의료의 모든 분야에서 가장 적합하고 최신의 의료기술을 도입하므로 국제 표준으로 인증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경영팀의 가장 효과적이고 전문적인 지도하에 고객 서비스 개발과 안전한 치료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현재 방콕병원엔 한국인만을 위한 서비스로 전용 통역과 한국 음식 서비스를 제공해 많은 한국환자들이 이 병원을 찾고있다. 또한 방콕병원에서는 한국에는 없는 노바리스(Novalis)라는 혁신적인 암 치료 기계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이 기계는 암세포 제거 기계로서, 한국의 의사들도 이 기계를 보러 견학을 오거나 한국의 암 환자들도 치료를 위해 방문하고 있는 상황이다.
방콕병원은 앞으로도 국제적인 수준을 준수할 것이며 현재 20개국의 통역사가 있지만 고객 개개인의 언어로 치료와 보호가 되도록 각국의 통역사를 점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 태국에서 사립병원으로는 최초로 ISO 9002 & 9001 : 2000 인증 획득
- 최고의 서비스 제공자로서 2001년 수출상 수상
- 태국의 보건부로부터의 병원인증 획득
- 사립병원으로는 최초로 BOI의 멤버쉽 가입
- 2002 아시아 상 병원경영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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